재벌가 미망인,
그녀를 노리는 사기꾼,
그리고 그의 뒤를 쫓는 정체불명의 여자!
미모의 재벌가 미망인 `지영`은 스키장에서 우연히 만난 미술 전시 기획 CEO `상우`에게 호감을 갖는다. 젠틀 한데다 재력을 갖추고 있는 상우를 보며 자신의 재산만 노리는 여타 남자들과 다를 거란 믿음에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지영.
하지만 사실 상우는 지갑에 남은 건 4천원뿐인 빈털터리 사기꾼. 그녀가 소장한 20억을 호가하는 미술품 `갈라테아의 눈물`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 그런 그에게 첫작전 개시부터 결정적인 순간마다 이상하리만큼 때맞춰 나타나는 지영의 친구 `성혜`는 눈엣가시이다. 지영의 동창이라며 갑자기 나타나 정신을 쏙 빼놓지만, 정작 지영은 그녀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의심하며 뒤를 밟는 상우. 하지만 오히려 그의 미행을 눈치 챈 성혜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켜버리고 만다. 성혜가 맴돌며 예의주시하던 타깃은 다름아닌 바로 사기꾼 상우였던 것! 당황하는 그에게 성혜는 상우의 정체에 대한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갈라테아의 눈물`을 손에 넣으려는 작전에 자신을 끼워달라는 뜻밖의 제안을 해오는데…!
과연 성혜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들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20억원 미술품을 둘러싼
세 남녀의 속고 속이는 삼각 스캔들이 펼쳐진다!
운전할때는 앞에만 봐라 제발 ㅅㅂ
몇 년 전...
재개봉엔 이유가있다.정말이지 꼭 한번 보길바란다
몇 년 전...
뭔가 이해안되는게 있지만
몇 년 전...
이 영화의 끝이 곧 영화의 시작. 끝이 없이 반복되는 벌과
몇 년 전...
루프물이라는 개념을 모르던 나에게 커다란 충격을 가져다 준 작품. 고등학교때 본 작품이지만 지금도 뇌리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장면들. 그 장면들을 다시 회상하기 위해 예매를 준비하는 나 자신. 다만 이해하기가 조금 난해했던 부분이 있었던건 아쉬움.
몇 년 전...
4500명이라니..끝내준다..
몇 년 전...
으하하하하하하하 진짜 이런 영화를 만들수있다니.... 그보다 이런 허술한 내용으로 오그라드는 대사로 영화런칭을 했다니.. 한국영화계 어케 돌아가는겨! 심지어 유명배우 셋;; 춘천사는데 간간이 나오는 춘천장면때문에 살짝 신선했을뿐.. 영화는 정말;;;;
몇 년 전...
우와~ 정말 재미있는 영화구나???
몇 년 전...
오프닝 씬부터 손이 오골거리고 부끄러버서 못 보겠더니만 안재욱 역시 발전도 없는 인간임이 다시금 들어나는 ... 안재욱은 진짜 천운을 타고 난 인간임... 그닥 뭐하나 프로스럽게 잘하는 게 없음에도 가수, 배우로 이정도 성장한 것은 진짜 천운임...감독은 그만 만들었으면 좋겠다. 사람이 부끄럼을 알아야지
몇 년 전...
유쾌
몇 년 전...
단막극 같은 소소한 느낌. 살짝 지루.
몇 년 전...
방금 티비로 봤는데 아주 재밌던데요. 집에서 좋은 화질로 보니 굿! 극장까지 갈 필요는 없겠지만.. ^^
몇 년 전...
티비로보긴잼잇음
몇 년 전...
극장에서 보면 돈아깝겠지만 티브이로 볼땐 쏠쏠한 재미...드라마시티같어..
몇 년 전...
재미있게 잘봤네요 배경음악이 너무 좋네요
몇 년 전...
달려오겠습니다
몇 년 전...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봤어요. 그런데 저는 한지영집 금고에 가쳤을때 오성혜의 류상우에 대한 감정연기가 어색하게 보이더라구요. 타이밍은 좋았으나 전체적으로 어색해 보였어요.
그래서 모처럼 안재욱의 연기를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잘 봤어요.
몇 년 전...
특별히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네요
몇 년 전...
재밌어여... 오자키 마사야....
몇 년 전...
장르가 코미디였군요. 영화내용보다 장르보고 웃기는 처음인듯 ㅎㅎ;; 중간부분까지는 약간 지루했는데 막판 대반전이 은근 괜찮네요?ㅋㅋ
몇 년 전...
나름 짜여진 스토리에 따라가는 심심한 반전이 섞여있는 KBS드라마시티에서나 한번 방영될법한 코미디 영화라고나 할까..
몇 년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선녀와 사기꾼 사기성이 최고였는데 ㅋㅋㅋ
그래도 빠져드네요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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