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 Searching
참여 영화사 :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식회사극장배급지점 (배급사) ,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식회사극장배급지점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목요일 11:30 PM 딸의 부재중 전화 3통
그리고 딸이 사라지다
목요일저녁, 딸마고에게 걸려온 부재중 전화 3통
아빠 데이빗은그 후연락이 닿지 않는 딸이 실종됐음을 알게된다.
경찰의 조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결정적인 단서들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실종된 날 밤 마고가 향하던 곳이 밝혀지며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된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딸마고의 노트북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등 SNS에서 상상조차하지 못한 딸의 진실이 펼쳐지는데…
현실에서는 찾을 수 없는 딸의 흔적을 검색하다!
Mom would be too.
몇 년 전...
말이필요없다. 최고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몰입도가 장난 아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이다. 한국 배우여서 더 좋았다.
몇 년 전...
근데 생각해보면 아빠 방구석에서 딸 SNS 뒤적이고 있을 때 마고 혼자 127시간 찍고있었음
몇 년 전...
이 영화가 감독의 첫 작품이라니 감독 천재인듯. 그리고 존조 연기 진짜 잘한다. 감독이 세번이나 찾아간 이유가 있는듯
몇 년 전...
엄청 노력한 게 티난다. 일반적인 영상 하나도 안 쓰려고 고민을 얼마나 했을까. 진짜 신선하다 완전 새롭고 세상 재밌다. 복선도 완벽하고. 광고 너무 해서 반감 샀었는데 광고 그만큼 할법하다. 이런 영화가 잊히면 얼마나 억울할까..
몇 년 전...
존 조 연기 정말 못한다.
몇 년 전...
스토리가 대단하네요..전혀 예측하지못한 반전의반전이라니..ㅋ
가볍게 보기시작했다가 집중하면서 봤네요 연기도 훌륭했습니다~!
담당형사의 결과 얘기도 나왔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몇 년 전...
생각보다 훨씬 신선하고 재밌네요. 마지막 반전도 짜릿하고 젊은 감독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느껴지는 듯...
존 조님은 원래 아주 잘생인데 이제 세월의 흔적이 좀 느껴지네요. 그래도 연기 좋았어요.
형사는 윌 앤 그레이스의 그레이스 아니예요?
올만에 봐서 반가웠는데 마지막에 악역이라 깜놀 ㅎㅎ
몇 년 전...
쫄깃. 새로운 타입의 스릴러
몇 년 전...
봤다고 생각했었는데....착각....좀 지난영화지만 집중하며 봄...나도 비슷한 연령의딸이 있지만...저렇게 철저하게 확인할수 있을지는....서치2도 재미있다고 해서 기대중
몇 년 전...
헐 대박
몇 년 전...
대단한 아빠다. 저런 아빠를 둔건 축복이다.
몇 년 전...
인터넷을 배경으로 해서 하나씩 펼쳐진다
몇 년 전...
몰입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몇 년 전...
재밌다 엔딩도 좋고 ㅎㅎ
몇 년 전...
이 영화(2018년)는 '아니쉬 차칸티(인도계 미국인 영화감독)'감독작이자, '존 조(한국계 미국인 배우)', '데브라 메싱(폴란드-러시아 출신 유대계 미국인 여배우)' 등 2명의 주연배우로 주로 구성한 미스터리/스릴러/드라마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을 살펴보고 평가해보자면, 이 영화에서 컴퓨터 기술로 이용한 연출장면으로 남주인공'데이빗'(존 조)이 자신의 실종된 딸'마고(미셸 라)'를 찾기위해 형사 '로즈메리 빅'(데브라 메싱)이랑 같이 해결하려는 도중에, 두 사람 사이(아시아계-서양인의 관계)의 뜻밖의 인종차별적 사건사고해결부실문제로 갈등을 벌이는 모습을 포함해 흥미진진함과 신기함과
몇 년 전...
제한적인 형식에서 펼쳐진 스릴감 넘치는 영화
몇 년 전...
혹시 감량했을까? 하고 기대한 건 욕심이었다
몇 년 전...
내용도, 그 내용을 얘기하는 방식도 잘 짠 영화.
파운드푸티지 형식의 진화 혹은 새로운 변주라고나 할까?
몇 년 전...
쫄깃한 반전
평점이 높을만하네
잔인하고 수위쌘 영화들 사이에
신박한 소재로 풀어나가는 스토리가 신선함
몇 년 전...
감정 없는 컴퓨터를 통한 가장 감정적인 스릴러.
몇 년 전...
연기 시나리오 특이성 모든게 훌륭하다. 지난 몇년간 본 영화중 최고
몇 년 전...
외동딸 키우는 맘으로 처음부터 무지 몰입하고 봤던 ~잘 짜여진 스토리며 특히 앤딩이 맘에 듬 ^^
몇 년 전...
독특하고 뛰어난 영상미와 흥미진진한 전개로 신선한 느낌을 준 스릴러의 재구성.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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