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그레이션 게임 : Immigration Game
참여 영화사 : (주)티앤엘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티앤엘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살인이 허용되는 도시,
시민으로 정착하고 싶은 이민자 ‘러너’와 그들을 죽이고 돈을 벌려는 ‘헌터’ 간의 죽고 죽이는 생존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헌터에게 죽임 당하려던 러너를 도와주고 만 평범한 시민 ‘조’
법과 규칙을 어긴 그에게, 국가는 감옥 행과 게임 참여 중 선택을 강요한다.
결국 ‘러너’를 선택하고 만 ‘조’는 평범한 시민이자 행복한 한 가정의 가장에서, 한 순간 죽음의 도시로 내몰리게 되는데…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 동참 하겠는가?!
이런 최악의 연출로 어떻게 영화가 만들어 졌는지 의문이다...
몇 년 전...
안보는 게 시간을 버는 겁니다.
몇 년 전...
주인공답답하고내용도 쓰레기고. 삼류영화같음시간아까운 영화 아니 영상
몇 년 전...
아... 왜 봤을까 후회하는중..
몇 년 전...
결말 실화냐 .. 개십쓰레기 산으로 가는 영화
몇 년 전...
???: "내가 도지산데 이름이 누구요 지금 전화받은 사람이?"
???: "과거 주체사상에 경도된 사람들이 일부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역사와 삶의 경험 속에서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는 그들의 말을 믿는다."
???: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몇 년 전...
소재는 그럴듯했지만... 시나리오, 액션, 연출 등이 엉성해 전혀 재미를 느낄 수 없다.
몇 년 전...
연출이나 표현이 삼류지만 주제의식은 일류. 난민에 대한 증오가 사회의 폭력성에 기인한건지 안전한 사회에 대한 열망에 기인한건지. 정착한 난민은 난민의 편이 아니라 기존 시민의 편에 서는 문제 등등.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토크쇼가 백미.
몇 년 전...
결말이 좀 이상하네.
폭력에 스며 든다는건가?
마무리가 좀 이상해
몇 년 전...
쓰무. 쓰레기무비. 별 반개도 아까비.
몇 년 전...
나름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음.
몇 년 전...
시간이 안타깝다
몇 년 전...
진심 동네 동호회에서 만든 수준의 저예산, 스케일, 발연기, 엉성한 액션영화. 애시당초 설정이야 얼토당토 않아도 영화니 그렇다쳐도, 그 설정을 뒷받침하는 그 무엇도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다. 액션은 동네 주정꾼 싸움이 훨씬 스릴넘치게 보일정도로 엉망이고, 드론과 몰카를 이용한 전국방송이라더니 장비라고는 애들용 장난감 드론 한대 (잠깐)나오질 않나... 평하는 시간도 아까운 수준의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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