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거짓 평화

보고 싶은데 상영관이 없어도 너무 심하게 없다. 돈 되는 영화만 걸어주고 돈 안 되는 영화는 걸어주지도 않네. 시간대도 극심야나 극조조 아니면 대낮인데... 걍 영화보지 말라는 뜻인가봄? 망할 스크린쿼터제나 폐지했으면.

우리의 현실과 넘 비슷하다. 우리의 소중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이 꼭 봐야 하는 영화이다. 악에 절대로 항복하지 않겠다는 처칠의 의회 연설은 정말 감동이다.

전쟁에 패한 나라는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굴복한 나라는 다시 일어설 수 없다

성공과 실패는 영원하지 않다 중요한것은 굴복하지 않는 용기다

천의 얼굴 올드만

게리올드만,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의 연기. 조라이트의 탁월한 연출...불완전한... 한 인긴의 고뇌...

"우리가 전쟁에서 도망가면 우리는 인질과 노예가 되는 것이고 우리가 전쟁을 두려워 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평화가 옵니다. 전쟁에서 지면 다시 힘을 길러 다시 승리하면 되지만 항복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전쟁에서 진 나라는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항복한 나라는 다신 일어설 수 없다" 게리 올드만 최고봉 연기 브라보 브라보!!!

처칠에게도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이래도 깡패 북한이랑 뭘 잘해보겠다고 평화를 빌미로 핵무기까지 만들게 도와준 주사파 586 운동권은 뭐다? 친일파랑 똑같다

조 라이트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

경이로운 게리 올드만의 연기와 카메라워크, 하지만 끝까지 이끌어나가는 힘은 부족하다.

리더십에 대한 고민과 국가가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영화 게리 올드만의 연기가 압권 만약 서두없이 영화 보고 전쟁이 최선이라고 차기 정권이 인식할까봐 겁나기는 함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드는 건 노인네들 죽는 건 젊은이들.

정말 최고다.. 전쟁씬하나없이 감동을 줄수있구나.. 마지막 연설에서는 전율이 오더라.. 최고

연기가 아주 굿이요

뛰어난 능력의 정치적 진실을 보여주는 감동의 영화 재미는 없으나 처칠이한 인간의 위대한 모습을 각인시켜주는 훌륭한영화

끝나고 알았네 게리 올드만이었다니

영국이 식민지정복으로 사람을 많이 죽였든 말든 영국입장에선 처칠이 영국을 구했기때문에 영웅이다 식민지 백성으로 살아온 우리야 열등감에 영국이 독일보다 더나쁘고 처칠이 히틀러보다 더하다해야 마음이 편하겠지만 쳐들어온 일본놈들 나쁘다할게 아니라 자기네들 안위지키느라 싸우기바빴던 조선 양반네들 일본에 붙어 나라팔아먹기 급급했던 친일파들이 나쁜거지 나라가 부강해서 국민들잘살면 좋고 식민지당하는것보단 식민지하는게낫지 관료가 굴복해서 한자리얻으려고하는거보단 싸우자고 하는게존경받는게 당연하다 우리나라 경우만봐도

총체적 난국의 지도자는 얼마나 힘든 시간들을 버텼어야 했을까~

힘있는 연기력 짝짝짝!!!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끈 처칠 수상에 대한 영화 감명 깊어요

"자유를 위한 용기!" "평화를 위한 타협은 없다." 타협을 자랑으로 여기는 현재의 정치인들! 2021.07.30.

중간넘어서 재미잇엇음...

2차 세계대전 역사적인 결단과 리더십이 필요한 상황에 총리를 맡게 된 알콜 중독자 고집불통 다혈질 할배였지만, 국가의 미래가 걸린 마지막 결정을 해야되는 순간 홀로 지하철로 향하고 시민들에게 답을 얻는다 이미 유명한 역사이기 때문에 큰 감동이나 몰입은 아쉬웠다 하지만 지도자가 큰 위기를 맞았을 때 기득권이나 측근의 의견만 듣지 않고, 다수의 평민 집단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걸 가르쳐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