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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포스터 (Whitney poster)
휘트니 : Whitney
미국 | 장편 | 119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8-MF01348 | 드라마,다큐멘터리 | 2018년 08월 23일
감독 : (Kevin Macdonald)
출연 : (Whitney Houston) , (Kevin Costner)
참여 영화사 : 판씨네마(주) (배급사) , 판씨네마(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그 누구도, 노래로는 휘트니를 못 따라가요” 그래미상 6회 석권 7회 연속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누적 음반 판매량 1억 7천만 장 21살에 팝 역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데뷔한 휘트니 휴스턴. 그녀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한다.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황홀한 목소리와 사랑스러움으로 세계를 매료시킨 것도 잠시, 예상치 못했던 소문들이 퍼지기 시작하는데… 화려한 삶을 살았던 팝의 여왕! 그 이면에 감춰졌던 진짜 이야기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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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알고 보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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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보고싶어도 영화관이 없어 볼수가 없네 된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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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복귀 콘서트때 목 다망가진거 보고 넘 마음 아프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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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노래 다 듣고 나왔네. 그럴 수 밖에 없는 영화. I have nothing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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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보러 갔다가 가슴 찡한 그리움을 느끼고 왔다..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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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에 비해 너무나 불운했던 삶. 사랑을 주는 방법을 모르면 책으로 라도 공부해서 자신의 딸을 제대로 키우고, 본인도 챙겼으면 행복한 삶을 살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부모와 자식도 서로 노력해야 하는데, 자식을 돈 나오는 금고로만 아는 부모. 돈을 아무리 벌어도 제대로 저축하고 사용하는 법을 몰랐던 휘트니. 모든 것이 안타깝고 안타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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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사랑하신목소리~~ 천국에서 하나님께 찬양하고있겠지요! 휘트니는 사랑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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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늘 있었는데...그녀의 음악을 사랑하고 좋아했는데 ..국내 다음카폐 휘트니 휴스턴 팬클럽 정현진?? 이란 분이 회장이였는데 엄청 유명했음 타가수들 욕을 하며 휘트니만 우상화한... 싸패 여서 휘트니까지 싫어졌던 기억...가수도 팬들 잘만나야함... 그 싸패는 다 잊고 살겠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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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가드 영화보면서 미국가수들은 다 휘트니정도로 노래 부르는줄 알았었다 역시 레전드였어 신은 인간에게 재능은 주면서 그 재능을 다스릴 힘은 안주는 구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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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브라운만 욕할 것도 아닌게, 애초에 이루어지지 말았어야 할 결혼이었음. 바비 브라운도 그 당시에 인기가 어마어마했을 뿐더러 그 끼가 천부적으로 타고난 사람인데, 휘트니와 결혼 한 후에 휘트니 남편으로 남아버림. 차라리 운동선수나 영화배우와 결혼 했으면 다른 분야라 남편이 위축이 좀 덜 됐을거 같음. 마약을 바비 브라운 만나면서 한 줄 알았는데, 어렸을때부터 했었다는게 좀 놀라웠음. 그 전에는 무조건 바비 브라운 죽일놈이라 생각했었는데, 이 다큐를 보고나니 바비도 불쌍하고, 차라리 그 아버지가 진짜 못됐네요.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연예인 사망뉴스 보고 울었던 적이 휘트니 휴스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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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의 몇곡만 알고 있었는데... 그녀의 삶을 들여다보니 짠하다. 마약이 없었더라면 그녀는 지금도 한 몫 했을터인데.. 연예인도 사람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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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스타의 진짜 삶이 어땠는지 알게 됐고 너무 가슴이 아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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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마법을 목격한거 같던 그때의 감정이 생생해요 흑인들은 애국가를 들을 때 늘 마음이 착잡해요 그 곡이 노래하는 전쟁과 국가 폭력의 도구들은 외부의 적들뿐 아니라 흑인들에게도 쓰여왔으니까요 휘트니는 과감하게 자유라는 테마를 강조해 불렀는데 그게 흑인들에겐 이 나라에서 살아가는데에 가장 중요한 개념이죠 곡에 혼신을 불어 넣었죠 유대인이라해도 딱 맞는 교회에 가서 딱맞는 성가를 들으면 그 순간 예수를 받아들일지 모르듯이 그 특별한 순간엔 그녀가 부르는 국가를 듣는 모든 사람들이 미국인임을 자랑스러워했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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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의 성공과 영욕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 아버지도 오빠들도 남편도 엄마도 사촌들도 마약을 권하는 미친 주변이라니. 성공한 스타의 뒷면에 감추어진 안타까운 사연들이 가슴아프게 한다. 가수이기 이전에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보여주는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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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하던 가수 였는데.. 영면하시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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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의 아름다움은 신이 내린 선물이다,,, 완벽했던 그녀의 청초함과 순결함이 서서히 막을 내리며 그 원인 찾기위해 인터뷰를 하는 과정이 많이 고통스러웠다.. 어릴 때 당한 성추행일까, 곁에서 성정체성의 혼란을 가져왔던 그녀였을 까,,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유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던 바이와 함께 했던 약물이었을까.. 영화를 보고 나니,, 맘이 더 착찹해진다..ㅠㅠ 검은 피부의 프린세스,, 영원한 노스텔지어,,디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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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가까이 너무 높이 날았기 때문에. 나는 탄식할 뿐이다. How will I know?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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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스타의 감춰졌던 개인사 그리고 마약으로 끝내 쩗은 생을 마감한 휘트니.. 살찌고 꾀꼬리 같은 목소리도 잃어버려 관중으로부터 야유를 받는 스타의 말년이 너무 가슴 아팠다..그럼에도 흑인 여성으로 미국 애국가를 멋지게 불렀던 화려한 그녀의 음악과 퍼포먼스는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치우치지 않은 인터뷰와 아픈 가정사까지 드러냈지만, 그럼에도 미워할 수 없던 휘트니의 생애를 잘 그려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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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영원한 곳에선 행복하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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휫니 휴스턴이나 잭슨형님이나 말년에 조롱거리가 되고 고립되어 있던 모습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 지더라구요 얼마나 답답하고 외로웟을지 연예인도 사람인데 그런부분을 많이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가수중 한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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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를 금전적으로만 이용했던 가족들도 문제지만 결정적인 원인은 잘못된 결혼이 아니었나 싶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휘트니가 이루었던 엄청난 부와 명예가 그렇게 한순간에 사라지진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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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인생에 대해 함부러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 사람이 감당해야 할 몫이고, 운명이기 때문이다. 인생의 정답이 어디겠는가. 다 생각하지 못하면 사는대로 생각하면서 인생이란 퍼즐을 채워갈 뿐이다.
몇 년 전...
휘트니 포스터 (Whitney poster)
휘트니 포스터 (Whitney poster)
휘트니 포스터 (Whitney poster)
휘트니 포스터 (Whitney poster)
휘트니 포스터 (Whitney poster)
휘트니 포스터 (Whitney poster)
휘트니 포스터 (Whitney poster)
휘트니 포스터 (Whitney poster)
휘트니 포스터 (Whitney poster)
휘트니 포스터 (Whitne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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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포스터 (Whitney poster)
휘트니 포스터 (Whitne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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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포스터 (Whitne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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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포스터 (Whitney poster)
휘트니 포스터 (Whitne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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