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차버린 스파이 : The Spy Who Dumped Me
참여 영화사 : (주)누리픽쳐스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7
세상 제일 무서운 건 초짜다!
구)남친 덕에 스파이계 강제 진출한 '오드리'
친구 따라 스파이계 대충 입문한 '모건'
생일날 문자 이별 통보도 모자라
엿 같은 미션을 남기고 떠난 CIA 구남친 덕에
오드리(밀라 쿠니스)와 절친 모건(케이트 맥키넌)은 국제적인 범죄에 연루된다.
얼떨결에 스파이가 되어버린 이들이
유럽 전역을 누비는 가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영국 요원들이 접근하고
최정예 킬러까지 따라붙으며 두 절친의 입담과 액션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올여름, 이들의 근본 없는 액션이 당신을 깨운다!
모건프리먼 사랑해...ㅋㅋㅋ그리고 번역은 이렇게하는거다
몇 년 전...
야 진짜 이정도의 페미에도 버튼 눌리는 애들은 뭐하는 애들이냐...? 진짜 심각함 대가리 깨고 잘 생각해봐 ㅠㅠ 애잔해 죽겠음 히어로가 여자일 수도 있지! 이런 대사에도 버튼 눌려서 발작하는 얘들 진짜 대가리 빈 거 그만 좀 티내봐...
몇 년 전...
한국이랑 웃긴 코드 잘 맞음ㅋㅋㅋㅋ
몇 년 전...
ㅋㅋㅋ하도 페미니즘페미니즘 거린다 그러길래 그래 얼마나 불편한지 보자 했는데ㅋㅋ아니 이정도에 버튼눌리면 평소에 여자 무서워서 어떻게 산대?ㅋㅋㅋ영화자체는 그냥 타임킬링용입니다. Snl즐겨봐서 난 모건연기 넘 좋았음ㅋㅋ
몇 년 전...
아직도 번역가의 이름석자가 잊혀지질않는다..\이원빈\
몇 년 전...
-시끄럽고 요란한 액션에 영문을 모르는 주인공들. 그런데 관객도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
-페미니즘을 녹인 건지 영화를 녹인 건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내 시간과 돈은 녹았다.
-집안이 너무 조용할 때 브금 느낌으로 틀어놓고 외출하기엔 부족함이 없어서 평점 4점 정도가 적절해 보인다.
-다만 평점알바들이 올려놓은 점수는 평점자봉이 내려놓겠다.
몇 년 전...
잔인하긴 하지만 정말 유쾌한 영화.
특히 모건때문에 엄청 웃었음.
몇 년 전...
이런 쓰레기 영화도 존재하는구나
몇 년 전...
평점에 속아서 ....ㅠ
몇 년 전...
자기를 위해선 무슨짓이든하는 미국스런 미친여자 둘의 뻔한 스토리......
몇 년 전...
너무 재밌어요
영상기술도 놀랍고 코믹과 액션의 조합이 끝내줍니다.
몇 년 전...
재미있구만 ㅋㅋ
몇 년 전...
살인을 너무 쉽게 하고 잔인한 부분도 많다
누구를 믿어야할지 누가 같은 편인지 영화를 다 본 지금도 헷갈린다
남친은 왜 그랬던 건지
15세가 아니라 킹스맨처럼 청불로 해야 할 듯
몇 년 전...
더럽게 재미없음... 주인공 친구 개발암 캐릭터...
잠이나 잘껄 그랬어..
몇 년 전...
아주 재미있다 과장된 행동 오버약션임에도 불구 부담스럽지 않게 가벼우면서도 경쾌하다 살인이라는 행위도 이상하게 전혀 눈에 거슬리지않는 아주 신나는영화
몇 년 전...
킬러의 보디가드 잇는 라이온스게이트 신작이래서 기대했건만… 잔인하고 별 웃기지도 않았음
몇 년 전...
넘 재밌음ㅋㅋㅋ캐릭터들 우정이 너무 좋다
몇 년 전...
맥키넌 때문에 가끔 꺼내봅니다. 샘 휴언 얼굴과 몸 잘 써먹는 얼마 안되는 작품이기도 해요.
몇 년 전...
재밌어요!! 뻔한 스파이영화가 아니라 더 재밌는 듯ㅋㅋㅋㅋ
몇 년 전...
진짜 넘 웃겼음ㅋㅋㅋㅋ
왜 평점 7점인지 몰겠어요
이런 영화 더 나오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생각 없이 보기 좋은 B급 코미디
몇 년 전...
개연성은 많이 떨어지지만 가벼운 액션 코미디로 캐릭터들 마다 특색도 볼만..
몇 달 전...
나를 차버린 한 남자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는 한 여성 스파이의 인생 역전 드라마!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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