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 Operation Chromite
참여 영화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IBK 기업은행 (제공)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KBS (공동제공) , KBS 미디어 (공동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 3D (3D 디지털)
평점 : 10 /6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리암 니슨)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성공확률 5000:1,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 인천으로 가는 길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뿐이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이정재)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이범수)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서는데...
역사를 바꾼 비밀 연합작전
그 시작은 바로 그들이었다!
전문가들이 저따위로 평가를 해놓다니... 전문가로서 부끄럽지도 않나? 고작 한줄로
몇 년 전...
그래도 이러한 역사가있었다는 것을 돌아보게 해주어서 뭉클햇음
몇 년 전...
인천 상륙 작전하면 맥아더장군이 먼저 또올랐다9.28 수복으로 시청에 내걸리던 태극기와 시민들 모습.하지만 이름없이 죽어간 이들이 없었다면 가능했을까?전쟁 영화 별로 안 좋아하는 내게 감동을 선사한 영화다
몇 년 전...
아직 휴전상태인 한국
몇 년 전...
일찍부터 보고 나오는길~ 진짜 꼭 한 번 봐야하는 영화인듯하다
몇 년 전...
지금의 국짐 정치꾼, 재벌, 언론 등 토착왜구(기득권)의 전신인 친일매국노들은
이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패물을 챙겨 도망치거나, 북한에 협조하기 바빴습니다.
몇 년 전...
연출과 제작이 얼마나 부실했으면
몇 년 전...
이 제작비로 차라리 다큐를 찍었더라면ㅡㅡ
몇 년 전...
이 영화의 평점이 낮은이유? 좌편향된 자칭 ‘전문가’라는 놈들이 클리쉐니 뭐니 개똥논리로 영화를 폄하했기 때문이지. 한반도가 공산화 되지 않은것에 대한 그리고 그 공산화를 막은 숨은 영웅들이 못내 원망스러워서 평점테러함.
몇 년 전...
우리를 이렇게 존재케 해준 영웅들께 감사드립니다
몇 년 전...
나라를 잃고나서 국가의 소중함을 아는 것은 너무 늦습니다.
몇 년 전...
좀 재미있게 찍어라
정말 각본은 누가쓴거냐
몇 년 전...
액션은 볼만함
몇 년 전...
110분짜리 반공프로파간다
몇 년 전...
맥아더의 멋들린 명언 남발이나, 감성팔이 등. 직접 보니 그간의 평이 맞다. 다만 꼴보기 싫을 정도로 심하진 않았다.
몇 년 전...
정말 그지같은 바뀐애 영화
몇 년 전...
부끄러울 정도로 저의가 드러나는 연출...
내러티브는 둘째치고, 영화적 장르적 기본만이라도 최소한 지키자...
끝가지 보기가 고역이다..
몇 년 전...
역사를 잊으면 안된다
몇 년 전...
뭉클함. 그리고 슬펐다. 연기력들이 좋아서 집중해서 봤다.
몇 년 전...
이딴 영상물이 영화라는 이름으로 개봉되고 관람되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슬프다.
몇 년 전...
전쟁 장르의 탈을 쓴 드라마 영화 억지감동만을 강요하는 영화 전쟁영화에 전쟁이 없음 전쟁영화는 비주얼과 감동을 적절하게 섞는게 중요한데 이 영화는 감동만을 강요함 수 많은 명작 전쟁영화들이 헐리우드에서 나왔는데 감독은 그 영화들을 하나도 보지 않았나봄 하긴 포화속으로를 만든 수준이면 짐작이 감 이건 전쟁영화라는 장르에 대한 모독임 리암형님 봐서 3점 줌
몇 년 전...
사연을 모르고 그냥 봤으면 이해가 안갔을 것 같은데 알고 보니 엄청 감동적이네요!
몇 년 전...
한장면도 버릴 장면이 없네요.. 이 평점 이해가 안 갑니다.
몇 달 전...
댓글 중 정말 멍청함이 엿보이는 댓글들이 더러있다. 물론 한국영화이고 한국전쟁을 다뤘으니 맹목적인 칭찬을 하자는 건 아니다. 적어도 이 영화가 말해주는 교훈과 의미는 '다시는 전쟁을 하지 말자.'가 아니다.
전쟁이 그토록 무서우면 뭐하러 군대는 유지하나. 그냥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바치면 될텐데.
리얼리티를 보고 싶다면 한국전쟁 다큐를 시청했어야 한다.
영화이다 보니 실제 소재에는 없는 허구 인물, 스토리가 가미될 수 밖에 없지만 가장 확실하고 명확한 건 켈로부대가 있었기에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나라 뿐 아니라 많은 UN군, 맥아더 장군같은 지휘관이 있어 우리가
몇 달 전...
도쿄 전범재판 개판 만든 장본인 맥아더 찬양영화
퉷 개 나 줘 버 려 라 ㅉ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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