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변호사 : The Advocate : A Missing Body
참여 영화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작사) , (주)영화사 빛나는 제국 (제작사) , 우수영화사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이기는 게 정의지 뭐”
두뇌 상위 1%, 승소확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 ‘변호성’(이선균). 대형 소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승승장구하는 그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바로 시체도 증거도 없는 신촌 여대생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변호하는 것! 좀처럼 풀리지 않는 사건이지만 그의 두뇌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파트너 ‘박사무장’(임원희)과 함께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의 혐의를 벗길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다.
“지금부터 이 사건의 주인공은 나다!”
재판 당일, 사사건건 부딪히는 후배 검사 ‘진선민’(김고은)의 반론에 맞서 조목조목 반박하는 변변. 언제나 그렇듯 승리를 확신하는 순간! 용의자가 자신이 피해자를 살해했다고 자백한다. 갑작스런 자백에 판세는 뒤바뀌고, 변변은 승소를 위해 증거를 조작했다는 의혹과 함께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승소를 확신한 순간, 시작된 반전
자존심 구긴 에이스 변호사의 통쾌한 반격이 시작된다!
고은아
몇 년 전...
하...김고은..휴..진심진짜..
몇 년 전...
김고은 연기 연습 부지런히 하셔야겠네요....
몇 년 전...
지리는 이선균의 연기가 일품 이건 극장에서 봐도 돈은 안아까움
몇 년 전...
이선균 아니었음 누가 이런 역할에 어울렸을지 상상도 안됨ㅋㅋㅋㅋ
몇 년 전...
김고은 분량 비중이 적어서 그렇지 왜 그리 까내리는지...
코믹하기도 하고 나름 잼나게 봤음
몇 년 전...
스토리가 뒷부분은 좀 억지스러워
그때 정전 안 돼서 뭐 어쩔 뻔했어
똘마니 두 놈이 안 나가고 그냥 있었으면 어쩔뻔했어
몇 년 전...
무슨 말인지 안 들림/귀 파야 되나 / 나만 그런가
몇 년 전...
대형 로펌을 상대로 싸운다는 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일지도 모른다. 특히 살인 사건의 용의자를 변호한다는 건 이기기 힘든 싸움을 시작하는 것과 같다. 아무리 억울한 일이 있어도 대법원까지 못 간다. 돈도 없고, 든든한 빽 없다. 대형 로펌을 상대로 이기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들에게 법은 무용지물이다. 이렇게 묻힌 사건들이 수두룩하다.
몇 년 전...
엄청 재미있는뎅
글구
이선균 깐죽거리는 연기 대박
끝까디 간다도 잼남
몇 년 전...
주연공 둘다 미스캐스팅 둘다 법조인 같이 않음
몇 년 전...
반전이 있긴 하지만 그닥 재미있지는 않았다.
몇 년 전...
김고은 뭐냐??
몇 년 전...
와 ~~~김고은 진짜 존재감 없다.
포스도 외모도 연기도 애같은데 검사역할이라니...
이선균의 안정감있는 연기가 살렸다
몇 년 전...
이선균 목소리는 뭔가 막혀있는거같으면서도 좋다는
일단 이선균목소리와 이선균이 끝까지간다? 그영화가 재밌었어서ㅋㅋ 4점주고 보기전
몇 년 전...
김고은씨가 이런 역에는 안어울리네요~
그래도 역시... 반전이 있는 이선균표 영화는 최고네요^^ 성난 변호사 2 기대하고, 또 끝까지 간다 2도 기대합니다.
몇 년 전...
김고은? 미스 캐스팅
몇 년 전...
스토리 뻔해도 재밌네요
몇 년 전...
너무너무 뻔한 스토리~ 피만 흥건~ 어휴~ㅠ
몇 년 전...
뻔한 스토리 뻔한 구성에 놀랐다
몇 년 전...
전통적 외모의 고은이 모습만 봐도 기분이 묘해진다.....그냥 좋다....그저 좋다....
고은이만 나오면 만점이다...다른 거 다 필요없다....그러나 은교보다 못 하니까 1점 뺀다
몇 년 전...
깔끔히 뭉겐 위트
몇 년 전...
얼빵한 사무관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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