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주먹 : Fists of Legend
참여 영화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영어자막) , 필름 (가치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4K)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전설의 파이터들이 맞붙는 지상 최대의 파이트 쇼
다시 싸워야 할 이유가 생겼다
학창시절, 화려한 무용담들을 남기며 학교를 평정했던 파이터들 중 진짜 최강자는 누구였을까?
한때 ‘전설’이라 불렸던 그들이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TV파이트 쇼 ‘전설의 주먹’.
세월 속에 흩어진 전국 각지의 파이터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고, 쇼는 이변을 속출하며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리고 화제 속에 등장한 전설의 파이터 세 사람에 전국민의 시선이 집중된다.
복싱 챔피언의 꿈이 눈 앞에서 좌절된,
지금은 혼자서 딸을 키우는 국수집 사장 임덕규(황정민)
카리스마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던,
지금은 출세를 위해 자존심까지 내팽개친 대기업 부장 이상훈(유준상)
남서울고 독종 미친개로 불렸던,
지금도 일등을 꿈꾸지만 여전히 삼류 건달인 신재석(윤제문)
말보다 주먹이 앞섰던 그 시절,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각자의 삶을 살던 세 친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밝혀지면서 전국은 ‘전설의 주먹’ 열풍에 휩싸인다. 마침내 역대 최고의 파이터들이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벌이는 최후의 파이트 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르고…
이제 자기 자신이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해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건 세 친구의 가슴 뜨거운 대결이 다시 시작된다.
진짜 전설은 지금부터다.
이요원의 연기력이란 와우
몇 년 전...
스트레스 확 풀리는 영화였으나
몇 년 전...
전형적인 한국영화. 황정민이 살릴뻔했는데
몇 년 전...
이요원이 이렇게 연기를 못하는 배우인줄 몰랐네
몇 년 전...
이요원의 발연기 강우석의 떨어지는 감각
몇 년 전...
이요원 연기자냐 ㅋㅋ
엑스트라보다 최악이네
몇 년 전...
허술한 전개
몇 년 전...
야. 작가, 감독, 누구 하나 줄넘기만 했어도 이따위 비주얼은 안 나오겠다.
대사, 연기, 액션 전부 50년대 슬랩스틱 보다 유치하다.
엑스트라들도 이건 포폴에 못 넣겠다.
개쪽팔려서.
영화 만들지 말아라.
몇 년 전...
극중 pd녀의 반말설정이 거슬린다.
하지만 나머지 배우들 연기는 좋았다.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이요원은 연기력이 없었고 유준상은 너무 착하고 코믹한 이미지가 있어서 캐스팅이 좀 미스.
몇 년 전...
감독이 두명 인가?
어린시절 재밌게 보다가
이게 무슨 봉변 인가
캐스터,해설자는 최악이네
몇 년 전...
기대보다 더 재미졌어요~ 특히 마지막부분에 친구와 대결을 피한 황정민의 선택이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이요원보다 자연인 이승윤의 연기가 더 낫구만..
몇 년 전...
아...진짜 이요원 위양호 둘 때문에 좋은영화 팍 죽었다
몇 년 전...
이영화 왜 욕하는지 모르겠음
몇 년 전...
전잼났어용
몇 년 전...
이요원 연기가 참... 논리성을 많이 떨어뜨리네.... 캐릭터 해석 수준이 고딩이네..... 사회생활 안 해 본 티가 난다.
몇 년 전...
기대없이 봤는데 잼나네
저맘때 이요원이 여러 작품 망쳤구나
맹한 눈빛에 국어책읽는 수준에 카리스마 있는 역할은 다 맡았네
안타깝다
몇 년 전...
아역들까지 연기 잘하네요.
몇 년 전...
보기나름
몇 년 전...
14 대 1 싸움에서 14쪽에 계셨던 분도 출연을.........ㅋ
몇 년 전...
정말 이요원 연기 도저히 못봐주겠다
몇 년 전...
1. 황정민 작품 초이스 실망
2. 이요원 연기 실망(아 원래 못하나)
3. 박평식 평론가 7점 의문(다른 영화 평점 대비)
몇 년 전...
오버코믹만 잘 조절했다면 나름 괜찮은 영화
몇 달 전...
연기력 논란이 일어날만 하네요.
국어책 읽는 수준이라서 실소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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