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 “밀린 돈 찾으러 왔어!” VS 그 남자 “너 지금 진짜 돈 때문에 온 거야?” 헤어진 지 3년 만에 동민이 운영하는 서프숍에 불쑥 나타난 유진.유진은 동민에게 당당히 돈 천오백만 원을 요구한다.동민의 서프숍 ‘킬러스웰’ 브랜딩을 도와준 보수를 이제라도 정산받겠다는 것. 유진을 다 잊은 줄 알았던 동민은 그녀의 갑작스런 방문이 혼란스럽다.동민을 무턱대고 찾아간 유진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동민과의 연애가 행복하지 않아 그를 먼저 떠나갔지만 이제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이별 후 찾아온 그녀와 그의 로맨스는 다시 시작될 수 있을까?
그냥 제목을 우리들의 공간 이라고 하지
몇 년 전...
잔잔한 영화, 영화 속 순간들을 지나왔던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표정, 느낌...
다 좋았는데....
다만, 제목이 영화를 쓰레기로 만들어버림;;;;;
왜 제목에 영어를 붙여놨는지...
몇 년 전...
잔잔하면서도 결말이 궁금해지는 영화
몇 년 전...
가슴이 아련해 지는...
몇 년 전...
묘한 분위기의 영화, 새롭지 않은 이야기가 새롭게 다가온 건 새로운 연기자들 때문인가. 그들을 만나는 즐거움도 있다. 박인지 배우의 연기도 좋던데 어디에도 출연 배우에 대한 소개가 없네요,
몇 년 전...
남자 주인공은 보살인가?ㅎ
잔잔하고 연기도 좋고 집중도 잘 되는데
뭔가 허전하다.
몇 년 전...
왠지 모르게 아련해지네요 ..김민하 배우님 다른 영화에서도 자주 뵈었슴 합니다
몇 년 전...
만들지마라 이런거 감독이 뇌가없나
몇 년 전...
제멋대로 사는 사람들의 이상한 사랑 타령
몇 년 전...
뭔데. 서핑 소재는 왜 쓴거나.
몇 년 전...
진심으로 담담하면서 서정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그리워 지는 사랑입니다!!
몇 년 전...
파도처럼 밀려들어왔다가 또다시 밀려나가는 담담한 사랑이야기 참 좋았어요 배우들도 매력있어요 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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