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지 : Bound to Vengeance
참여 영화사 : 브릿지웍스 엔터테인먼트(주) (배급사) , 브릿지웍스 엔터테인먼트(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아름답고 무자비한 복수의 오페라!부유한 유부남 세 명의 친구들이 사막으로 사냥여행을 떠난다. 이것이 그들만의 연례행사. 하지만 이번엔 그 중 한 명인 리처드가 애인, ‘젠’을 데려온다. 아름답고 섹시한 ‘젠’은 곧 다른 친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고, 급기야 끔찍한 일을 당하게 된다. 극도의 공포감에 휩싸인 ‘젠’은 세 명에게 쫓기며 도망치던 중,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만다. 그녀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세 명의 남자, 그러나 그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리는데…이제, 그녀의 핏빛 복수극이 시작된다!
여주가 연쇄 살인마냐?
몇 년 전...
이런 취급당할 영화아님 정말 스릴있고 재밌게 봄
몇 년 전...
마지막에 복수는 시원하네 사이다
몇 년 전...
납치 감금
몇 년 전...
오 좋아요 무의미하지 않아요
몇 년 전...
개연성이 엉망이다
몇 년 전...
그 높은 절벽에서 떨어져 나무에 찔리고도
살아남네..피는 한 2만CC되나?
몇 년 전...
여전사의탄생
Love Hurts 가 인상적이다
몇 년 전...
스포일 쓰는 개새키들은.뭐야
몇 년 전...
마지막에 여동생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무슨 뜻이지? 자기보다 더 잘난 여동생에 대한 질투심이나 뭐 그런 게 있었던 건 아닐까? 겉으로는 잘지내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여동생이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마음 한 구석에 있었고, 그걸 남자가 대신해줬다든지. 아무튼 비슷한 내용의 영화들치고는 색다른 느낌.
몇 년 전...
의외로꿀잼헐
(홈)
몇 년 전...
처음엔 뭐지...난해했지만
끝까지 이어지는
복수가 시원통쾌
몇 년 전...
정말 이제 좀 이런 영화는 피해가자
몇 년 전...
감독이 잘못했네.
몇 년 전...
비슷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 실화영화도 있음. 제이미 정이 나왔던..당하기만 하지 않고 복수를 해서 그나마 좀 통쾌하긴하다.
몇 년 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데. 피해자들을 구하려면 구타, 협박으로만 위치를 알 수 있을 상황이니 직접 피를 보는 게 맞다. 오히려 복수가 약한게 흠. 단 납치된 여자애들을 구출하는 건 경찰이 하는게 나았겠지. 경찰이 구출했어도 알짱거리던 인신매매범들은 어차피 사살/사형감.
몇 년 전...
납치당했는데 도망나와서 납치범들 복수하는 영화임
그냥 밑도끝도 없이 복수하는게 전부인 단순하고 지루한 영화!!
이렇게 내용이 없는 영화는 또 오랜만임
몇 년 전...
별 미친 살인마x을 다보겠네.
몇 년 전...
두가지의문... 왜 이브는 쉽게 경찰이 할일을 지가하고 돌아다닐까? 그리고 납치범들과 이브 중 누가더 악인일까? 납치범들은 그래도 살인은 안한것같은데.. 어둡고 암울하면서 깊은 생각을 하게만드는영화...
몇 년 전...
이런 영화보면 @@@ 사람들도 의심해봐야될지경...
여자들을 납치.감금.폭행을 일삼던 인신매매범에게
복수하려했던 여쥔공 이브...
그런 끔찍한 상황 속에서 다른 피해자들에게 도대체 더 얼만큼 해야했을까...
몇 년 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어둠에 휩싸인 한 남자에 대한 그녀의 피 비린내 나는 복수가 시작됩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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