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정원 : Glass Garden
참여 영화사 : 준필름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주)리틀빅픽쳐스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베스트셀러에 감춰진 충격적인 비밀!
“순수한 건 오염되기 쉽죠”
엽록체를 이용한 인공혈액을 연구하던 과학도 ‘재연’(문근영)은 후배에게 연구 아이템을 도둑맞고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겨 어릴 적 자랐던 숲 속의 유리정원 안에 스스로를 고립한다. 한편, 첫 소설의 실패로 슬럼프를 겪던 무명작가 ‘지훈’(김태훈)은 우연히 알게 된 재연의 삶을 훔쳐보며 초록의 피가 흐르는 여인에 대한 소설을 연재해 순식간에 인기 작가 반열에 오른다. 그러던 어느 날, 충격적인 미제 사건의 범인으로 재연이 지목되고, 이 사건이 지훈의 소설 속 이야기와 동일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상을 시끄럽게 만드는데... 과연 재연의 유리정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이건 이해하기는 쉽지 않지만
몇 년 전...
문근영의 눈빛이 모든 걸 납득시킨다
몇 년 전...
대중적이진 않지만 딱 내스타일이네 ...
몇 년 전...
문근영씨의 눈빛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재연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몇 년 전...
부국제에서 이미 유리정원 만나고 서울GV이벤트로 다녀왔는데 재미를 느낄 오락영화는 아니지만 한번쯤 생각할수 있는 좋은영화 였습니다 문근영의 재연은 정말 최고였다고 자부합니다
몇 년 전...
영화를 보면서 저 숲길을 산책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녹색숲이 이렇게 청량한가 싶을 정도로 영상이 아름답습니다.
영화흥행과 이어지지 않은게 안타까울 정도로 꽤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어쩌면 문근영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배역인 듯... 나무와 같은 운명을 타고난 여인. 화면도 무척 이뻤구요~ 영화도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늦게 알아 극장에서 못본게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처음엔 음울, 나중엔 아련하고 저릿한 여운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좋은영화 ...
몇 년 전...
순수한 건 오염되기쉽죠
몇 년 전...
아픈 마음
몇 년 전...
사랑과 신념.
아름다운 것들의 역습.
몇 년 전...
솔직히 재미는 없다
영상미는 좋다
몇 년 전...
이런 류의 영화를 제작하는 감독은 천재인데 시나리오 연출력을 보충해줄 조감독이나 헬퍼가 있으면 꽤 멋진 영화를 멋진 이야기로 보여줄수 있을텐데...아쉽네요
영상미는 겐춘한데 시나리오 와 연출이 아쉬움
몇 년 전...
재미있으면서도 슬프면서도 아련한...
몇 년 전...
절다 안절다 하는 걸음걸이에서
현실과 소설을 오가는 절묘함
몇 년 전...
너무 순수해서 조마 조마했던 영화
몇 년 전...
독특하고 신비로운 진짜 실험적인 소설같거나
미스터리하고 애처로운 잔혹동화 같거나...
온통 짙푸른 푸른빛...싱그럽고 아름다운 배경
마지막 기분까지...묘하구나...
몇 년 전...
상상력과 연기력 모두 참신하고 몰입되는 영화. 오랜만에 좋은 영화 보네요.
몇 년 전...
출판사 - 김현 역할.. 임정운씨
대사 전달력이 좋지 않았어요 ,, 발음이 부정확해서 내용을 알아듣기 힘들었습니다..
연기 만큼이나 대사 전달도 중요하지요 ,,
몇 년 전...
동화같은 이야기...저는 잘 이해가 안갔어요 ..포스터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몇 년 전...
광기에 연민의 눈물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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