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 The Long Way Home
참여 영화사 : (주)하리마오픽쳐스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너는 탱크! 나는 비밀문서!
전쟁의 운명이 두 쫄병에게 달렸다!”
휴전 3일전,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 ‘남복(설경구)’은 전쟁의 운명을 가를 일급 비밀문서를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까지 전달하라는 임무를 받게 되지만, 인민군의 습격으로 동료들과 비밀문서까지 모두 잃게 된다.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탱크병 ‘영광(여진구)’은 남으로 진군하던 도중 무스탕기의 폭격으로 사수를 잃고 혼자 남게 된다. 탱크를 끌고 홀로 북으로 돌아가려던 ‘영광’은 우연히 남복의 비밀문서를 손에 쥐게 되고 서부전선에서 단둘이 맞닥뜨리게 되는데…
비문 잃어버리면 총살! VS 탱크 버리고 도망가면 총살!
집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임무가 시작된다!
이것이 우리나라 영화의 현실인가..하품나와서 눈물 닦은모습보고 옆사람이 감동받은줄 착각했을까 두렵다
몇 년 전...
알바들 한테 낚일려면봐라
몇 년 전...
진짜 나만 당할수없다 제발꼭바라이건 설경구랑 여진구 둘이얘기만하다 끝난다 2015년 최악이엿음돈아까워
몇 년 전...
엄마한테 보자고 추천한 내가 OO이지... 왜봤는지 노이해다 그냥 베테랑이나 한번 더볼껄 진짜 개후회 그냥 이거볼시간에 집에서 자는거 강추
몇 년 전...
알바들 소름돋아서 1점 그냥 예고에 보이는게 다다 뻔한내용 뻔한감동
몇 년 전...
남복과 영광 두 남한과 북한 군인의 우정이 돋보이는 영화.
설경구는 충청도 사투리에 여진구는 이북사투리~ 둘 다 잘했네요~
상상한 만큼 딱 그 정도의 재미가 있었다.
몇 년 전...
무거운 주제를 재미있게 코믹으로 풀어낸 영화.
결말까지도 유쾌하게 마무리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몇 년 전...
영화가 대체로 산만함
몇 년 전...
한국영화의 승리 ! 최고의감독 ! 최고의 영화 ! C bal noma!
몇 년 전...
가슴 먹먹한 정말 사실적인 연출의 한편 이네요.
몇 년 전...
무겁도 아픈 전쟁 영화를 가볍고 코믹하게 그려낸, 하지만 그 웃음 속에는 여전히 가슴 시리고 무거운 아픔이 있기에, 역시 아픈 역사다. 그래도 웃으면서 본 전쟁영화임에는 틀림없다
몇 년 전...
졸았다
몇 년 전...
ㅋㅋ전쟁중인데 이렇게 웃길수가 있나~ㅎㅎㅎ 배꼽빠지는줄
몇 년 전...
숨겨진 의미를 보라. 내용은 감동인데....
몇 년 전...
막판 눈물빼는거말고 그냥 코메디로 해피앤딩으로 끝났으면 더 좋았을듯
몇 년 전...
별로 감동스럽지않았다.
몇 년 전...
정작 웃기지는 못하면서, 자꾸 울리고 싶어하는 한국 코미디 영화의 나쁜 버릇
몇 달 전...
음악 때문에 알게된 영화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