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한 기자인 루크 베닝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무리가 스나이퍼에 의해 총살되는 장면을 목격하지만, 살해 증거가 없어 무시당한다. 분노한 루크는 친구인 톰과 함께 아프간으로 돌아가, 증거인 손가락을 찾아 진실을 밝히기로 한다. 하지만 현지 조정자인 마틴의 동행에도 피와 살인이 난무하는 곳에서 이동하는 것조차 쉽지 않고, 오히려 진실이 무엇인지 고뇌하게 되는데...
이게 영화라니 아프가니스탄에가서 손가락을 자른 스나이퍼를 찿아 증거를 확보해서 신문에 낸다는 진실갈망 유능한 기자,,전혀 개연성이라곤 없는 완전 촛짜 영화,,아프간구경은 잘햇네 첨 부터 끝까지 아프가니스탄이니 돈은 안들었겟다
몇 년 전...
마이클 클레이튼버그에 트레일러파크를 너무 좋아해서 이 영화도 봤는데... 캐나다 7굉구급
몇 년 전...
영화 채널 엠플렉스에서 '최강의 적, 극한의 전쟁에서 살아남아라'라는 캡션을 달아 방영한, 캐나다 기자의 아프간 내전 견문록 쯤의 횡설수설하는 내용. 제발 최소한 영화 좀 보고 미끼를 던져라. 제목도 <Afghan, Luke>, 저널리스트 루크가 주인공인데 웬 '솔져스'? 심지어 표기도 잘못됐다. '아프칸'이 아니라 '아프간'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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