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 A Field Day
참여 영화사 : 영화사 질주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주)리틀빅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오늘 반드시 니들은 이긴다”
세상에서 지는 건 제일 싫은 9살 소녀 '승희' 핑크빛 짝사랑에 배신당한 것도 모자라 엎친데 덮친 격 가족들까지 속을 썩인다.
직장에서 해고 당한 아빠, 다른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긴 엄마, 어쩌다 아버지 연합 활동 중인 할아버지, 그리고 의욕만 앞선 열정페이 삼촌.
가족이지만 서로에게 말 못할 비밀을 가진 이들은 절대 상상할 수 없었던 순간, 마주하게 된다! 과연 ‘승희’ 가족에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12세 관람가 인데 누워서 애무하고 여자 신음 소리 장면 뭡니까? 애들하고 보다 당황해서 꺼버렸네요 미친거 아닌지요 이게 12세관람가 영화에
몇 년 전...
9000만원으로 찍었다는것이 안 믿어지는 영화 좀 조약하긴하지만 평균이상은 되는듯 그리고 주연은 김수안이라기 보다는 아빠가 아닐까?
몇 년 전...
아이들하고 볼수있는 12세 영화에 성관계 장면 뭔가요 욕나와
몇 년 전...
어허... 기대가됩니다 찡끗
몇 년 전...
재밌었어요 :
몇 년 전...
시도는 좋았으나...
그저 단순하게 나열된 느낌...
그래서 가벼운 헤프닝 정도로 끝나버린 주제랄까... 은유와 풍자의 미가 좀 있었다면 좋았을걸..
몇 년 전...
어버이연합의 아버지, 부당해고 시위하는 아들, 진보진영 급식소 봉사하는 며느리, 시위 진압 알바하는 손자가 한 데 모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각각 자신의 사상과 이익 때문에 서로 적대시하는 사회를 한 가족으로 묶어낸 점이 신선하다.
이 무거운 주제를 유머있게 표현해준 점에서 그 심각성에서 벗어나 한 번 더 생각할 여유를 준다.
몇 년 전...
음 걍 다보고나니 남는게없었다
좀 억지스러운 느낌은 지울수없고
가족영화 특유의 어떤 교훈도 전혀찾을수없었다
2천원결재해서봤는데 그마저도 아깝긴 처음.
글구 예고편 진짜 낚시임.
몇 년 전...
TV동화 잔혹한세상
몇 년 전...
사회 각계각층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들이 한 가족으로 만난다는 설정은 흥미로웠으나 보기 꽤 불편했다.
몇 년 전...
하하.... 정말 짧다
몇 년 전...
ㅎㅎㅎ. 이거 재미 있음.. ㅎㅎㅎ.
중요한것은 가족이고, 사람일뿐이야. ㅎㅎㅎ
몇 년 전...
피는 물보다 진하다!!
몇 년 전...
내용이 정신없고
대사가 잘 안 들리고
애들 같이보는데 베드신 나오고...
몇 년 전...
넘 웃겨.수안이 너무 귀엽다..ㅋ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개봉했었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ㅠㅠ
수안이가 나오는 영화라서 개봉했더라면 꼭 극장에서 봤을 텐데..
주말에 결제해서 꼭 봐야겠습니다.
수안이 화이팅 ㅎㅎ
몇 년 전...
한국 사회의 이념갈등, 노사 갈등, 세대 갈등, 남녀 갈등, 종교 갈등 등 모든
갈등의 원인은 영화에 구체적으로 등장하지 않는 자본과 권력, 나머지 갈등의
구성원은 어찌 보면 승희네 가족처럼 같은 처지의 서민들 뿐이다..
그런 갈등을 통해 1%가 99% 를 지배하는 세상을 유쾌한 블랙 코미디로 잘 그려냈다.
몇 년 전...
초등학생, 중학생들 부모님과 함께 보고 즐길수 있는 영화이고
스토리가 조금만 더 진행되다가 반전이 있었으면 정말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 합니다.
몇 년 전...
이정비님.너무 섹시하다.
몇 년 전...
잘 만든 영화입니다. 그러나 감독만의 창의력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미지적 구성으로도 승부를 걸 수 있어야 합니다. 깊은 호흡으로 세상을 관찰하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인위적인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어울어지는 방법들을 연구해야합니다. 러닝타임도 90분을 넘겼으면 좋겠고....
몇 년 전...
이렇게 유쾌한 영화를 봤던가~~ 모두가 만나는 장면이 최고 였고, 모두의 치질함이 참유쾌 했습니다.
승희 화이팅!!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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