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를 마주치면 무조건 도망쳐!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일이 생겼다. 부모들이 자식을 죽이기 시작한 것.
원인을 알 수 없는 현상은 거대한 혼란을 불러오고, 마을은 초토화된다. 라이언(니콜라스 케이지) 가족의 평화로웠던 일상 또한 피해갈 수 없는데…
못된 짓은 다하는 10대 큰딸과 사고뭉치 막내는 엄마&아빠를 피해 집 지하실로 숨는다.
단 하루 사이에 벌어지는 무섭지만 웃음이 멈추지 않는,
완벽히 정신나간 부모들의 자식 사냥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까?
재밌게 보고있는데 갑자기 끝나서 멍때리면서 나옴... 영화 만들다 말았네
몇 년 전...
감상평 : 똥 싸다 끊긴 기분임
몇 년 전...
최악..진짜 오랜만에 이렇게 재미없는영화봤어요 후
몇 년 전...
그럭저럭 볼만한데. 마무리 왜 저따구냐.. ㅡㅡ 뜬금 앖이 끝났엉.. 어쩌라는겨...
몇 년 전...
충분히 공감된다. 그런데 그게 무섭다.
몇 년 전...
아무리 영화라도 하면 안되는 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 하나는 아기를 죽이거나 아기가 잔혹하게 죽는 장면을 넣는거다.
비록 죽이진 않았지만 엄마가 갓 태어난 아기를 죽이려 하는 장면은 선을 넘었다.
몇 년 전...
영화 '케빈에 대하여' 부모 버전쯤이라고 해야 하나?
하지만 케빈에 대하여는 케빈이 자신의 가족을 죽이는 이유가 명확하지 않고 모호하게 표현한 데 비해
이 영화는 부모가 자식을 죽이려는 이유를 직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몇 년 전...
완전 골때리는 잔혹 블랙코미디
몇 년 전...
참신하지만 세상 끔찍
몇 년 전...
말도 안되게 형편없고 대책도 없는 스토리.
책임 지지도 못할영화 싸지르지 말아라!
자식들은 평생 부모를 못믿고 두려워할 것이다.
트라우마.
몇 년 전...
ㅎㅎㅎ 황당한 코미디지만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쓰레기는 아니라본다.
몇 년 전...
아빠를 만나면 무조건 도망쳐
말도안되는 스토리에
만들어서는 안될 영화
해브닝중 최악
부모가 자식을 공격해
니콜라스 케이지는 정령
나락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네
몇 년 전...
소재는 신선했으나 막장임
한편으론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추세이니
다다음세대 부모들은 자식을 저렇게 미워할수도 있겠다라는 미친 생각도 들었음
몇 년 전...
부모라고 자식들 속 썩이는 걸 한도 끝도 없이 참고 살아야 하냐? 너 죽고 나 살자!
몇 년 전...
이렇게 재미 없는 영화는 오랜만에 본다.
몇 년 전...
말 안 듣고 애먹이면 이렇게 돌변 할 수도 있어 !
몇 년 전...
겁에 질려 잘못했다고 용서를 비는 딸에게,
"그러든지 말든지... (whatever)"
라면서 평소 딸의 말버릇을 그대로 흉내내는 엄마의 모습이 웃프다.
셀마 블레어는 나이 들었어도 그윽한 눈빛 여전히 섹시하다.
몇 년 전...
힘든 부모의 일상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는 영화
몇 년 전...
니콜라스 케이지 도데체 어디까지 몰락하는거야
몇 년 전...
"어느날 갑자기 자식을 죽이는 전염병에 걸린 부모들"이란 설정으로 전개되는 호러스릴러물. 학교에는 학부모가 병원에선 임산부가 자신의 자식들을 죽이려하고 혼란한 틈에 주인공 가족 역시 집에서 사투를 벌이게 된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조부모들이 방문을 하게 되고 상황은 더욱 난장판이 되는데~ 근래 니콜라스케이지의 작품들이 너무 망작이 많아서 기대치가 제로였는데, 의외로 몰입하고 보게 된 작품이었다.
몇 년 전...
ㅋㅋ막장 맞네요 그래두 볼만함
몇 년 전...
골때리는 소재로 시작해서 다 때려부수고 하는 막장 액션씬은 좋으나 딱 거기까지로 니콜라스 형님은 왜 이런 영화에만 나오는 건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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