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죽지 않았다 3: 어둠 속의 빛 : God's Not Dead: A Light in Darkness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그램 (배급사) , (재)CBS (배급사) , (재)CBS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150년간 자리를 지켜온 성 제임스 교회의 목사 ‘데이빗 힐’은 교회에서 일어난 의문의 화재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캠퍼스 내에 위치한 교회의 퇴거를 요구하는 주립대와 갈등을 빚는다.
학교와의 갈등은 점점 더 깊어져 데이빗 목사의 신념과 믿음마저 흔들리게 되는데…
절망의 끝에서 모든 사람이 발견해야 할 진리가 타오른다!
전 무교입니다. 기독교 영화지만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되었는데.. 생각할만한 내용이 많아서 나름 의미 있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정말 지금같은 시대에 너무 필요한 영화입니다. 사랑을 잃어버리면 우리는 맛 잃은 소금과 같이 세상에 밟힐 뿐이겠지요.. 우리는 예수님이 원수를 위해 죽으시고 원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기도하신 그 본을 좇아갑니다.
몇 년 전...
결국에는 사랑과 용서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와닿는다
몇 년 전...
현실적인 이야기여서 몰입이 되었다. 많은것을 고민하게 하는 영화.. 어둠 속의 빛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꼭 보세요!
몇 년 전...
신이 살아계심을 논증하기 보다 삶을 통해 보여줄 때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명쾌하게 보여주는 영화! 개인적으로 <신은 죽지 않았다1
몇 년 전...
타인과 신을 뒤틀린 모습으로 보게 되는 건,
자신의 마음이 신실치 않기 때문이다.
몇 년 전...
도대체가뭣때문에재판을하고있는건지그냥신(하나님)은있다없다 양쪽으로나눠서논쟁하고있다고주장하는쪽이피고인으로되고 뭐야이해가지도않고이해되도별거없는개짖는소리로들리는드라마다
몇 년 전...
하나님은 항상 선하시다!
아멘~
몇 년 전...
모든 목회자와 그리스도인들이 꼭 봐야할 교과서적인 기독교 영화이다
끝부분에 촛불장면이 탄핵촛불집회를 떠오르게 하여 거부감이 느껴졌지만 이것도 희생으로
몇 년 전...
잘 봤습니다. 그냥 종교 영화네요. 기독교인으로 2, 3편을 보면서 느낀점은
주님이 살아계심보다는 기독교인으로써 스스로를 생각해봐야 될거 같다는겁니다.
교회 다니면서 항상 생각하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아닌분들에게는 좀 그렇지만
사람을 믿고, 의지하려고 교회를 가는것이 아니라, 주님을 믿고 의지하라는거...
몇 년 전...
GOT`S NOT DEAD
몇 년 전...
왜 꼭 예수를 믿어야 천국을 가고 안믿으면 지옥에 간다고 사람들을 쇠뇌시키는지...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배척하거나 하지 않은에 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비기독교인을 배척 하는지 누가 선이고 누가 악입니까....
몇 년 전...
연출이나 재미 면에서 더이상 크리스천이 소위 의리(?)로 보는 수준이 아니었음에 의의를!
(물론 살짝 급마무리 짓는 것 같은 부분은 아쉽지만!)
크리스천이라면 한번 보면서 생각해볼만한 내용과 주제였고, 비크리스천이라도 한번 보시고 기독교정신의 핵심인 예수님의 '사랑'에 담긴 숨겨지고 깊은 뜻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기를..!
몇 년 전...
저만 재미있게봤나요 저같은 비종교인도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진정한 선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되네요
몇 년 전...
수입신의 역사를 믿는 바나나들
우리역사나 제대로알자
몇 년 전...
기독교 예배당에서 상영 강추
몇 년 전...
1,2 편에 비해서는 큰 감동은 없는 듯... 기독교인이 아니면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는 영화...
몇 년 전...
이런 영화는 교회 안에서만 상영해야지요
몇 년 전...
저엉말 재미없군.
특히나, 그 여학생의 아집과 독선은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의 짜증이다.
몇 년 전...
ㄱㄷㄱㄷ
몇 년 전...
잘 봤어요 1 2편에 이어 하나님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알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절대 물러서선 안되는 일도 있는데 처음과는 다르게 너무 빠르게 화합?납득이 안되더군요 차라리 투쟁을 이어가는중 하나님 역사를 보여줬으면 좋았을것을....그리고 익명의 문자를 받고 확인도 안한채 바로 아담에게 일격을 날리는 목사를 어찌 이해해야하는지~그랬던 그가 갑자기 너무 소중한 성경책을 그에게 주는 장면은 정말 이해불가였어요 제가볼땐 주인공 목사의 형이 젤 연기잘했어요
몇 년 전...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수있는 좋은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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