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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루시! 포스터 (Oh Lucy! poster)
오 루시! : Oh Lucy!
미국 | 장편 | 95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8-MF01066 | 멜로/로맨스,코미디 | 2018년 06월 28일
감독 : (Atsuko Hirayanagi)
출연 : (Shinobu Terajima) , (Josh Hartnett) , (Koji Yakusho)
참여 영화사 : (주)엣나인필름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안녕? 나는 사랑에 빠진 루시라고 해! 친구도, 가족도, 사랑도 없는 외로운 중년 여성 세츠코. 어느 날, 엉뚱한 조카 미카의 권유로 영어 학원을 등록하게 되고 그곳에서 꽃미남 영어강사 '존'에게 첫눈에 반한다. 금발의 가발을 쓰고 '루시‘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된 그녀. 세츠코는 전과는 달라져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 시작하지만, 그녀에게 처음으로 설레는 감정을 일깨워 준 존은 홀연히 미국으로 떠나 버린다. 상심도 잠시, 세츠코는 오랜만에 만난 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과감히 미국행을 결심하는데… 세츠코는 과연 진짜 사랑을 붙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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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삶을 자처한 루시가 알맹이 없는 포옹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니 슬프면서도 공감이 됐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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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도 또 다른 루시들이 많겠지. 그들은 세상사에 의연해보이지만 다가가 살짝만 건드리면 꽃을 피울수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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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로맨스코미디라고....? 포스터랑 예고편 만든사람 영화 안본게 틀림없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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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로 내 등은 긁을 수 없지만 타인을 안아 줄 수는 있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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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 부족한 부분은 서로 채워주는거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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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리도안하고 더럽고 직장내에서도 융화하지못하고 지독히 이기적이고 양놈만좋다고 물불안가리고 정신줄놓아버린 싸이코드라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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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이 새벽에 이 영화를 보게한 것일까?? 군중속의 고독,, 인간삶의 애환,,, 옛날, 문오장 주연의 삼포가는길-에서 느꼈었던 막막함., 감독의 제작동기 에필로그도 유의미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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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전후 정도는 되어야 공감가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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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은 나쁜 놈이었어. 영화는 묘한데 재밌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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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누군가의 가슴에 안기고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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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사람이 아니면 공감하기 어려운 영화. 감동적인 영화. 요즘 일본에 대한 감정이 정말 안좋은데 문화적인 것은 예외가 아닐까? 50대 이전은 볼 필요 없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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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둘이어야 외롭지 않은 건 아니지만,,, 미국&일본 배우들의 연기가 조화롭고 자연스러움. 현실에서 조쉬 하트넷이 영어강사라면 그 학원 대박났을 듯.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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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하게 시작해서 많은 기대를 갖고 봤는데,,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사랑에 대한 정의가 모호했다는 것,, 배우들 연기는 능청맞고 자연스러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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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매력 있어ㅡㅡㅡ 계속 검색해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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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나서 기분 나빠지는 일본 영화의 전형. 첫 부분은 눈낄을 끄나 중반 이후로는 연출, 스토리 부실함이 드러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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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존 같은 놈들은 꼬추를 잘라야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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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있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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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참 외로운 존재다 부족해도 서로 보듬고 사랑해주며 살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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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게다가 혼자라면 누구나 외롭거나 혹은 이유가 있다는 시선에 다시 한번 쐐기를 박아주는 영화. 이 영화는 가볍고 경솔한 연출로 시나리오속 회사 사람들처럼 사람들을 상처주고 무시하고 따돌린다. 이 영화를 힐링 영화라고 해석한 사람들은 어느 부분에서 힐링이 되었는지 묻고싶다. 자기처럼 제멋대로 망가지도록 인생을 내버려두는 사람이 또 있다는 것에서인지 그런 사람들끼리 만나면 된다는 데서 위로를 얻은것인지. 혼자라는 것 혹은 이해받을 사람이 없다는것이 사람을 외롭게 만드는것이 아니다. 그것 외엔 자기가 원하는 것이 뭔지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외로운것 아닌가. 주인공을 사랑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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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지는 나이라고 했던가? 그만큼 새로운 모험은 힘들고 때론 스스로에게 지처버릴 수 있지.. 중년의 나이에 찾아온 사랑과 배신을 멋지게 그려낸 주조연의 연기가 빛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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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희망과 꿈이 없이 현실에 매달려 사는 중년의 삶을 잘 표현했는데 중반이후 부터는 엉망진창이 되어버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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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건넨 이름으로 산다고 내 삶이 달라지진 않지, 나의 외로움은 온전히 내 몫일 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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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루시의 공허한 눈과 중후반 사랑을 갈구하는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허구 같지만 한편으로는 현실적이라 마음에 계속 남는 결말..같이 아프다. 루시가 이제 행복해지길,
몇 년 전...
오 루시! 포스터 (Oh Lucy! poster)
오 루시! 포스터 (Oh Luc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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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루시! 포스터 (Oh Luc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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