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 Color Me True
참여 영화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 (주)나인플래너스 (공동제공) , (주)에스피오 엔터테인먼트코리아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만약 진짜 로맨스를 만난다면,
이 세계도 영화처럼 빛나 보일 거야.”
영화감독을 꿈꾸는 ‘켄지’.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흑백 고전 영화 속 ‘미유키’ 공주를 동경하게 된 그는 아무도 없는 극장에 남아 그녀가 나오는 영화를 혼자 감상하는 것이 일상이 된다.
폭우가 몰아치던 어느 날, 그에게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
바로 스크린 속 ‘미유키’ 공주가 현실 속으로 나타난 것.
흑백 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말괄량이 ‘미유키’ 공주와 해피 엔딩을 꿈꾸는 순수 청년 ‘켄지’의 신분(!), 컬러(!), 시공간을 초월한 아름다운 로맨스가 시작된다!
캐스팅과 영상미 신경쓴거 반만큼이라도 영화 디테일과 스토리라인 신경썼으면 평작 이상이 됐을텐데.. 아쉽다. 일본특유감성에 두 주연배우의 연기가 더해져 동화처럼 마냥 예뻤던 영화 .
몇 년 전...
이렇게 좋은영화가 홍보가 안되고 있다니... 최고입니다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여주 남주 역할도 잘 어울리고
몇 년 전...
단순한 판타지 로맨스가 아닌
몇 년 전...
내용은 그저 그런데 화면 배경 아야세 하루카가 볼만했던 영화
몇 년 전...
후반부가 재미있다고 해서 봤는데, 조금 지루한 면이 있었어요
기대를 많이 했던 탓일까요~
여배우는 흑백일때가 훨씬 더 예쁘네요
몇 년 전...
일드 일영에 켄타로에 푹 빠져 내 이야기보고 이영화
는 옛날배경이라서 좀 여러모로 망설였는데 정말 보길 잘했다 지금까지 일드 일영 본중에 최고 인생영화될것같다 처음에는 웃기다 뒤로 갈수록 여운이 많이 남네 훌쩍훌쩍 마지막에 울기도 하고 그래도 만지고 느낄 순 없지만 둘이함께 끝까지 할 수있어서 행복했을것 같다 마지막에 이뤘지만 ...너무나 늦고 짧은 ... 애절하다ㅠㅠ 너와 100번째 사랑 오늘밤 로맨스극장에서 내 인생영화 켄타로 남주라서 많이많이 볼 수 있어 정말 좋았고 오로지 켄타로 내 눈에 담을수 있어 아 행복했다 여주도 아름다웠고 조연들도 재밌고 좋았다 동화같은 영화 보는
몇 년 전...
티비서이제막1부중간부터봤는데..뭐지이거..계속보고싶음..평생기억에남을듯..
몇 년 전...
예쁜 미장셴, 아름다운 배우들, 환상의 스토리 모든 것이 잘 어울리는 멋진 영화입니다.
마음을 순수하게 정화시켜 주네요~^^
몇 년 전...
^^♡
몇 년 전...
말이 안되는 내용이 너무많으나,
여주들이 이뻐서 그냥봤다.
몇 년 전...
순수한 꿈처럼 피어난 솜사탕같은 영화
: 사랑, 깨지않을 꿈이었으면 좋겠다.
이 영화를 보는내내 순수한 로맨틱을 동경해보기도 했다. 과연 그럴수있을까...? 어쩌면.. 현실에선 불가능한 순수한사랑을 바라고있는지도 ..
몇 년 전...
아~ 지금 보는 중!
50여년 전은 읽는 동화책
지금은 비주얼 동화!
작가의 상상럭에 경의를!
몇 년 전...
아야세하루카와 사카구치켄타로 조합은 최고의 비주얼 조합이라 생각한다. 거기에 코믹함의 대명사 키타무라 카즈키가 합세한 판타지 로맨스라니 기대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색다른 소재로 시작된 판타지는 아기자기한 소품과 배경으로 배우들의 비주얼과 잘 녹아 난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로맨스의 클리셰함을 모두 답습해도 달달함 없는 전개와 밋밋한 하이라이트는 아쉬움마저 자아낸다. 그나마 60년대의 시대상과 판타지 장르가 만들어낸 색감, 적절한 BGM이 결말에 잘 녹아 나타났다. 아쉽지만 이 배우 조합은 다른 영화에서 다른 감독의 연출로 다시 만나길 기대해 본다.
몇 년 전...
좋다! 볼만한 영화다! 귀여운 영화야ㅋㅋ 아야세 하루카 이쁨ㅋㅋ 영화 엽기적인그녀 느낌도 물씬 나네ㅋㅋㅋ 볼만한 순수한 영화야ㅋㅋ
몇 년 전...
예쁜 스토리
몇 년 전...
디지털 시대에 잊혀져 가는 흑백 필름 영화에 대한 애정과 추억을
판타지 로맨스로 잘 그려냈다. 아야세 하루카, 사카구치 켄타로의 연기도 괜찮았고
결말에 눈물 짜내는 감성도 자연스러웠다. 특히 이야세 하루카가 참 이쁘게
그려졌고, 사쿠구치 캔타로의 연기호흡도 굿~
몇 년 전...
시네마천국+타이타닉. 이런 영화들의 오마주를 빌려와서 환타지 영화를 하나 만들었는데..... 뭔가 좀 진부한 느낌
몇 년 전...
진부함과 어설픔을 주연남녀 배우 팬심으로 버티는 영화 고로 한 명도 아닌 두명의 팬일 경우에만 굳이 보고 싶다면 보라는 정도 보고 시간 낭비했네 하지 않길
몇 년 전...
일본판 시네마 천국! 아야세 하루카는 실망시키지 않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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