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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에 대하여 포스터 (We Need to Talk about Kevin poster)
케빈에 대하여 : We Need to Talk about Kevin
영국,미국 | 장편 | 112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2-F434 | 드라마,스릴러 | 2012년 07월 26일
감독 : (Lynne Ramsay)
출연 : (Tilda Swinton) , (Ezra Miller) , (John C. Reilly)
스텝 : 스티븐 소더버그 (Steven Soderbergh) (제작) , 시무스 맥가비 (Seamus McGarvey) (촬영) , 린 램지 (Lynne Ramsay)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주)티캐스트 (배급사) , (주)티캐스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자유로운 삶을 즐기던 여행가 에바에게 아들 케빈이 생기면서 그녀의 삶은 180도 달라진다. 일과 양육을 동시에 해내야 하는 에바의 삶은 케빈의 이유 모를 반항으로 점점 힘들어져만 간다. 에바는 가족 중 유독 자신에게만 마음을 열지 않는 케빈과 가까워지기 위해 애쓰지만 그럴수록 케빈은 교묘한 방법으로 에바에게 고통을 준다. 세월이 흘러 청소년이 된 케빈은 에바가 평생 혼자 짊어져야 할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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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을 죽였는가를 묻지 말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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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울어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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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 때 \아버지는 뭐하고 있었지?\ 라고 묻지 않는 무서운 현실. 케빈보다 그 현실이 더 무섭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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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만봐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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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 라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생각할 시간도 주지 않는 상업영화에 찌들어 생각하는게 귀찮은 것이겠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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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는 선천적 기질이 맞지만 모두가 범죄를 일으키는것은 아니다. 엄마의 불안과 육아에대한 아빠와의 불협화음 등 양육환경이 이 아이의 폭력성을 깨운거지. 아홉살에 기저귀차는 아이는 없다. 보편적인 상식 밖의 행동을 한다면 지체없이 전문가를 찾아가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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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 애가 싸이코패스이긴 한데, 엄마도 전형적인 엄마상은 아닌... 그나저나 에즈라 밀러 어렸을때는 한 미모 했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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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께서. 입양한 남자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을 여쭈어보고 지혜로운 대답을 해주신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어떤 종교단체든.협회든 믿을 게 못되고 기대거나 의지하려하면 뒷통수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그들의 목적과 저의는 명예욕이고. 않똑똑할 수도있으면서.ㅇㅇ 명예욕보다는. 엄마라는 든든함.책임감이. 언급도 하지말라라는 법륜스님의 설교에 무릎을 쳤읍니다. 상품이 아님.교육은.ㅇㅇ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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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제도가 없어져야 하는 이유. 기질적으로 타고난 괴물을 사회와 일찍 분리시켜야 하기 때문에. 타고난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아니라도 사회에 피해를 끼쳤다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 그나저나 에즈라밀러는 왜 케빈 그 자체의 삶을 살고있는건지.. 캐스팅을 잘했다고 봐야하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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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부여된 싸이코패스의 이야기. 그런 괴물이 자식과 동일이라고 생각되지만 직접 배아파 낳은 엄마이기에 현실을 부정하고 싶고 그래서 바꿔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결국 안되는건 안되는거. 영화가 엄마의 시점으로 만들어져서 엄마의 죄책감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엄마가 아닌 제3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저 괴물을 낳은 엄마가 불쌍하게만 보일뿐 괴물에게는 그어떤 동정도 공감도 안간다. 틸다스윈튼의 연기가 정말 돋보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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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연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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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는 캐빈은 타고난 악마성을 가진 놈이다.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치유불가다. 종신격리가 답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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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문disaster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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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는 본능인가 노력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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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노잼이고 애미랑 아들새끼가 제대로 비호감이다. 2시간내내 밥맛없어하며 보았고 아빠랑 딸죽인건 질투지. 질투가 모든 사랑을 져버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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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애정결핍이라 생각했다 근데 반전이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는 선천적인것 절대로 변화될수없다 다만 환경적인 요인 여러가지요인으로 억누르고 있을뿐 무섭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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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때 엄마의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방식이 극단적이이긴 하였지만, 잘만든영화라고생각합니다.여운이 많이남는 영화네요 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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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라고하기엔 너무 루즈하고 내용도 노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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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식 갈등하는 많은 분이 보셨으면 사람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환겸 차별 자녀관점에서 엄마란? 엄마가 될 준비가 되었는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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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자식을 낳고 억지로 사랑하려 노력해도 아이는 천천히 안다 그리곤 애정결핍으로 이어진다, 보는 내내 반항하는 아이 때문에 짜증나지만 후반부 쎈 엔딩과 마무리 메시지가 깔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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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통이 치민다. 싸이코패스들. 같은피라고해서 친가족이라고해서 모든것을 받아들이거나 감싸줄수는 없다. 결코. 잘못된건 잘못된것이다. 엄연히. 내가 저 케빈 엄마라면 포기한다. 엄마 탓이 아니다. 포장 할 수도. 해서는 안 됨. 싸패 살인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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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중 시청을 금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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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惡’이 먼저냐 네 ‘惡’이 먼저냐 그게 뭐가 중요하냐 예쁜 셀리아만 안 됐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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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지네나 그런 영화들처럼 왜 만들었는지 모르는영화다 보편적 인생도 아니고 십만분의 일 백만분의 일 정도 확률의 일을 굳이 만들어서 보여주는 이유는 만든사람이 사이코라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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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어설프고 지친 초보 엄마.. 예민하고 영악한 아기.. 사람을 조종하고 우위에 서려는 본능이 큰 고대 전사 유전자를 가진 싸이코패스 성향의 아이는 아기때부터 관계를 개선하려 방법을 여러 사람과 강구하고 소통했어야 했다.. 하지만 혼자 상대하기엔 버거운 존재가 자신의 아이일 때 얼마나 일상이 지옥일까.. 여자도 엄마인 게 처음이라 엄마로서 어찌할 바를 몰랐을텐데.. 게다가 무심하고 아내탓으로 돌리는 남편도 소통이 안되고.. 엄마는 탈출구만 찾고.. 아이는 엄마를 남들과 고립시키고 욕먹일 방법만 찾고.. 심지어 아빠와의 관계도 엄마를 상처주는 용도로 사용했다.. 사랑을 나누고 소통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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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틸다스윈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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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에 아이는 자신을 거부하고 탓하는 엄마의 마음을 줄곳 느끼며 태어난것.. 만 3세 까지의 감성 기먹이 인생을 좌우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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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도 관객도 알고 있다. 에바의 잘못이 아니다. 에바는 그래서 붉은색으로 상징되는 모든 끔찍한 기억을 푸른 페인트로 지우고 편견에 맞서 새로 시작하고 있다. 속마음은 "그래,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가 아닐까. 만약 감독이나 원작자가 모성애의 부족같은 걸 얘기하고 싶었다면 여러가지로 잘못을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전개됐고 에바가 그마저 미숙해서 놓쳐버리고마는 영화적 장치가 나왔을 것이다. 하지만, 케빈이 아기일 때부터 보여준다. 이미 끔찍한 악이 아이 안에 자리잡고 있다는 걸. 우리나라였다면 이 지독한 악연을 굿으로라도 해결하려 하지않았을까. 아울러 틸다 스윈튼의 미모와 연기력이 너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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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척 하는 엄마와 사랑하지 않는 척 아이의 만남이 빚어낸 비극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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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충격적으로 본 영화인데 요즘 K-금쪽이들의 활약상을 TV에서 많이 봐서 그런지 지금 다시 보면 감흥이 없을지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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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태어난 자식때문에 인생을 망친 어머니 재밌는 영화다 연출이 좋고 스토리도 좋고 OST 도 좋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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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해도 엄마 때문은 아님 단지 엄마가 조금만 달랐다면 결과가 바꼈을까? 더 엄했거나 더 스윗했거나 그래도 그래도
몇 달 전...
케빈에 대하여 포스터 (We Need to Talk about Kevin poster)
케빈에 대하여 포스터 (We Need to Talk about Kevin poster)
케빈에 대하여 포스터 (We Need to Talk about Kevin poster)
케빈에 대하여 포스터 (We Need to Talk about Kevin poster)
케빈에 대하여 포스터 (We Need to Talk about Kevin poster)
케빈에 대하여 포스터 (We Need to Talk about Kevin poster)
케빈에 대하여 포스터 (We Need to Talk about Kevin poster)
케빈에 대하여 포스터 (We Need to Talk about Kevin poster)
케빈에 대하여 포스터 (We Need to Talk about Kevin poster)
케빈에 대하여 포스터 (We Need to Talk about Kevin poster)
케빈에 대하여 포스터 (We Need to Talk about Kevi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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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에 대하여 포스터 (We Need to Talk about Kevi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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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에 대하여 포스터 (We Need to Talk about Kevin poster)
케빈에 대하여 포스터 (We Need to Talk about Kevin poster)
케빈에 대하여 포스터 (We Need to Talk about Kevin poster)
케빈에 대하여 포스터 (We Need to Talk about Kevin poster)
케빈에 대하여 포스터 (We Need to Talk about Kevi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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