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빠르망 : The Apartment
참여 영화사 : 이마프로덕션 (제작사) , 주식회사 왓챠 (배급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주식회사 왓챠 (수입사) , (주)영화사 안다미로 (수입사) , (주)서우영화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정말 특별한 여자를 만났어!”
구두 가게에서 일하는 평범한 청년 ‘막스’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연극 배우 ‘리자’를 처음 본 순간 운명적 사랑을 직감한다. 결국 연인 사이가 된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지만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버린 리자 때문에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왜 아무 말 없이 사라졌는지 궁금해.
리자는 왜 날 떠났을까?”
리자를 향한 그리움을 묻어둔 채 새로운 직장, 새로운 여자친구와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막스.
우연히 들른 레스토랑에서 리자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면서, 막스의 일상은 다시 한번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아진짜 최고다 모니카벨루치는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몇 년 전...
결국....모니카만 불쌍하게 되었네
몇 년 전...
사랑이 가벼운 남자 막스.
몇 년 전...
세 개의 반지 전부 흥미가 나는건 어쩔 수 없나봐
몇 년 전...
Wicker Park를 먼저봐서 그런지 결말이 충격이었다..
몇 년 전...
뱅상 카셀의 리즈때 느낌은 왠지 고흐의 자화상느낌
몇 년 전...
김우빈 젊은 시절 모니카 벨루치 꼬시는 게 가능했는 지
알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외모는 모니카벨루치
연기는 로만느보랭제
제작자, 감독 ,알리스 현재애인, 로만느보랭제 모두
영화판에서 2번이상 작업같이한 사람들 .모두 프랑스인
하지만 정작 이영화로 주목받은 배우는
이탈리아인인 모니카벨루치
몇 년 전...
충격 충격~~노 게임 노 게임
몇 년 전...
실제 있었으면 화날것 같은 이야기 ㅎ
근데 리자역 배우, 오드리햅번같이 세기의 미인인듯
몇 년 전...
지금 나오면 막장이랄텐데 왜 로맨스 라고 하지? ㅎ
ㅆㄴ 이라고 욕했을덴데 ㅎ 웃기다. 로맨스늣 개뿔 ㅎ 나쁜ㄴ 땜에 한 여자만 제일 불쌍 ...ㅎ
몇 년 전...
감각적인 영화
빠른 전개
엔딩은 충격적
몇 년 전...
사랑, 이기적이고도 일방적인 감정. 어쨌거나 역시 원작이 낫다.
몇 년 전...
최소 3번은 봐야 이해되는 영화. 주인공들의 시각으로 편집된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영상들이 기가 막히게 아귀가 맞아 들어간다. 영원할 거 같았던 애절한 사랑이 어처구니 없는 결말로 끝날 때 허탈함을 금할 수 없지만.. 그 만큼 사람의 마음이 간사한 거겠지. 지하철과 택시로 서로 엇갈렸던 그 장면은 잊을 수가 없다
몇 년 전...
영화첫장면 대사랑 마지막 뱅상카셀 눈빛...크~
몇 년 전...
이보다 더 심장쫄깃하고 로맨틱하고 마음 흔드는 영화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몇 년 전...
새벽2시에 하고있어서 보지는 못하고 검색해서 들어왔다가 평점 댓글들 보고 갑니다. 좋은 영화인가봐요. 저도 꼭 보게 되면좋겠네요
몇 달 전...
이상하게 입소문난 영화 중 유독 손이 안갔던 영화가 라빠르망이었다. 이번에 좋은 화질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끝까지 보게 되었는데 왠걸 걸작이었네요!!!
더구나 보기 전엔 그냥저냥한 로맨스물로 착각하고 있었지만~
다 보고 난 느낌은
마치 히치콕의 고전적 느낌이 가미된 미스테리한 로맨스물 혹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혹적인 소설 한권 읽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남자의 입장서 보면 모든 것은 제자리로 돌아왔다는 느낌이 드는데,
단 몰랐던 알리스의 존재만 강하게 각인되는 충격 때문에 제자리가 아니게 되어 버렸다싶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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