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우리는 예견된 듯 서로에게 깊숙이 빠져 들었다.
우리 연애 할래요?
사랑하는 사람과 늘 함께지만 남주의 웃는 모습사이로 비치는 공허함.
항상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간다.
잘 나가는 아내 옆에 점점 기죽어가는 성욱.
두 사람은 각자 기차를 탄다. 기차 안에서의 우연한 만남.
자꾸 마주치는 인연. 서로가 많이 다르지만 닮은 것 같은 두 사람의 인연은..?
일반영화보단 다른느낌이 드네요 .. ㅎ생각보다 내용이 괜찮아요
몇 년 전...
이숭환 감독님 넘 쓰레기에요...
몇 년 전...
이건뭐 낮술을 빙자한 남과여 짝퉁이네..연출력이 이런사람도 영화를하네..
몇 년 전...
에라~~나만 당할 순 없지
몇 년 전...
특이한 구성의 영화인듯 남주인공이 답답해보인다. 부인이 불쌍!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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