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더 머니: 314 비밀금고 : To steal from a thief
참여 영화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배급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절대 열지 말아야 할 금고가 뚫렸다!
6명의 강도가 발렌시아의 은행을 습격한다.
인질을 잡고 돈을 훔친 후 미리 준비해둔 터널로 도망가려고 하지만, 폭우로 인해 탈출구가 막히면서 그들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
누구를 믿을 것 인가! 끝까지 의심하라!
그러던 중 은행 지점장 ‘산드라’가 314번 금고에 유명 정치인 ‘소리아노’의 비리가 얽힌 기밀문서가 있다는 것을 밝힌다.
그리고 은행 강도들과 범죄수사대, 그리고 정치인들 간의 숨 막히는 싸움이 시작되는데….
킬링타임용 범죄 스릴러로써 긴장감도 적절했다..
몇 년 전...
식상한 은행 강도 내용이지만
계속 긴장감을 유지 해 주니 그나마 볼만 하다고 생각됨
몇 년 전...
이 영화에서 과연 인질범이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에 집중하게 됨.
일단, 웰메이드된 각본은 아닌데 그래도 범죄물에서도 나름 인간미와 살해 같은 얼굴 찡그림은 없어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듬.
큰 반전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볼 만 한 은행털이 영화였다 생각됨.
몇 년 전...
익숙하지 않은 언어라 그런지 좀 생소해서인지
집중도 안되고 이게 뭔가 싶기도 한데 긴장감마저도 없는 듯 하네요.
몇 년 전...
범인들 리더가 좀 짱나지만 생각보단 재미난 스페인 범죄물.
유주얼 서스펙트 느낌도 살짝 나고 볼만했음.
몇 년 전...
스페인 영화는 뭔가 산만하고 집중이 안된다.
몇 년 전...
봤는지 안봤는지 기억이 안날정도
봤더니 봤던거녜
몇 년 전...
원래 똑같은 내용으로 영화를 만든다해도 헐리웃 애들보다는 흥행과 거리가 아주 멀게 만드는 마력을 지닌 놈들...바로 스페니얼드 와 프렌치.......
몇 년 전...
고도의 웰 메이드 수작...ㄷㄷ
몇 년 전...
집에서 본 걸 감안하더라도 긴장감 1도 없음
몇 년 전...
난 불어랑 스페인어가 안 맞는듯... 은행털이범을 소재로 이렇게 지루하게 끄는것도 재주인듯
몇 년 전...
당신의 시간이 정말 너무나 많아서 볼게 없어서 에이 시간이나 때우자 하면 보기를 권한다.
몇 년 전...
마지막에 드는 생각.
훔쳐 나올 걸 왜 저랬지..??
딱히 범죄물의 성격별로고 정치인의 행태를 꼬집는 것도 별로고...
몇 년 전...
멋드러지게 은행만 터는 영화가 많으니 은행강도들에게 당위성을 주기 위한 정치인 관련 판도라 상자라는 설정을 가미. 그다지 못만든 작품은 아닌데 긴장감도 별로 없고 느긋한 듯 흘러가는 전개도 아쉽기만 하다. 결국 뭐라도 한건 크게 터지나 했지만 결말마저 횡함 그자체. 그냥저냥 시간 때우기 나쁘지 않은 작품.
몇 년 전...
하드 연결해서 다 삭제되는 장면보고 그만 볼라다가... 시간이 남아서 끝까지 봤다. 저능아들인가...근데 또 지나고 보면 재미있다. 희한한 영화다. 장르가 스릴러보다는, 비리 정치인들이 모지리 강도들을 고용했다는 블랙 코미디라고 보면 될듯??
무튼 강도질 성공한거 축하?
몇 년 전...
정치권의 검은 돈에 대한 고발성격의 범죄스릴러물 ..
몇 년 전...
재미잇다 단순한 ㅇ은행 강도 스토리가 아니다 배후에 숨겨진 정치인들의 추잡한 욕망에 관한 통쾌한 복수가 속시원한 영화 국민을 위해서 정치한다는 이야기는 믿지않는다 정치인들은 모두 그자리에 올라선순간 욕심과 권력의 수렁에서 허우적거린다 요즘 이나라를 보믄 정답
몇 달 전...
짧고 깔끔하고 쿨하게 마무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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