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맨하탄 : Little Manhattan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빅 (배급사) , (주)영화사 빅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맨하탄에 살고 있는 10살 소년 ‘게이브’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사랑의 쓴맛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소년의 앞에 말도 없이 찾아온 한 여름보다 뜨거운 ‘첫’사랑!
가라테 수업에서 만난 11살 소녀 ‘로즈메리’에게 풍덩 빠져버리게 되는데…
“사랑은 바보나 하는 고통스러운 일!
그래도, 너도 날 사랑해주면 안 될까?”
열살 인생 최대의 난제.
끔찍하고도 달콤한 첫사랑이 펼쳐진다!
보는 내내 엄마 미소 발사...!
몇 년 전...
너무너무 설레고 파릇파릇한 영화였다.
몇 년 전...
플립을 기대하고 갔는데 플립만큼 사랑스러웠고 플립보다 더 빵빵터지는 장면도 많고 재밌게 봤네요 :
몇 년 전...
니가 나보다 낫다...
몇 년 전...
어린아이의 순수하고도 자기중심적인 사랑 이야기
몇 년 전...
맨하튼에서 벌어지는 너무나도 깊은 사랑 이야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변하는 과정을 그린 미국 영화!
몇 년 전...
다 좋은데 아이들 외모가 좀 떨어짐
몇 년 전...
케빈은 12살 영화판이네. ㅋㅋㅋ
몇 년 전...
영화 소개되는 프로그램에서 알게 되어 보게 되었는데 정말 즐겁게 영화를 본 것 같음.40대가 된 지금이지만 10대의 어린 그 풋풋함과 가슴 아린 첫사랑의 감성이 주인공을 통해 감정이입이 되어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가슴 아픔으로 나타난 것 같음. 최근의 자극적인 영화를 생각한다면 클래식 같은 이런 영화를 한번씩 봐줘야 마음의 치유를 느끼게 되는 것 같음. 누구나 한번쯤 경험 했을 첫사랑이 기억 난다면 강추하시길.
몇 년 전...
소소하게 때때로 심술맞게. 너무 좋다.
몇 년 전...
사랑스러운 영화였어요. 영화 보는 내내 흐르는 노래들도 즐겁게 들었어요. 예전에 재밌게 보았던 케빈은 12살..이 떠올랐어요ㅎㅎ
몇 년 전...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사랑을 얘기하게 되네요.. 딸하고 함께 봤는데 부부랑 봐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
몇 년 전...
10살이나 20살이나 70세나 통용되는 사랑이야기
몇 년 전...
10세 소년 게이브의 성장통이다. 특히, 사랑의 감정에 대한 진통과 한계를 표현한 장면과 대사 하나하나가 두루두루 세대공감과 수긍을 이끌어내고 미소짓게한다.^^
몇 년 전...
풋풋하고 넘 귀엽고 정말 힐링하면서 봤다..
몇 년 전...
볼만한 영화다 진짜 ㅋㅋㅋ 영화보는 내내 기염기염
몇 년 전...
이거 진짜 재밌어요. 강추!
몇 년 전...
이건 진짜 강추 ㅠ 너무 순수해서 아련해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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