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 : Top Gun: Maverick
참여 영화사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파라마운트 픽쳐스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 4D (4D) , IMAX (IMAX) , ScreenX (ScreenX) , DOLBYCINEMA (DOLBYCINEMA)
평점 : 10 /9
한순간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하늘 위, 가장 압도적인 비행이 시작된다! 최고의 파일럿이자 전설적인 인물 매버릭(톰 크루즈)은 자신이 졸업한 훈련학교 교관으로 발탁된다. 그의 명성을 모르던 팀원들은 매버릭의 지시를 무시하지만 실전을 방불케 하는 상공 훈련에서 눈으로 봐도 믿기 힘든 전설적인 조종 실력에 모두가 압도된다. 매버릭의 지휘아래 견고한 팀워크를 쌓아가던 팀원들에게 국경을 뛰어넘는 위험한 임무가 주어지자매버릭은 자신이 가르친 동료들과 함께 마지막이 될 지 모를 하늘 위 비행에 나서는데…
톰형 리즈시절 보고 눈물이 마구마구 정말 정신없이 보고 말았다 감동~~~
몇 년 전...
영화 두번 잘 안보는데 이건 두번봐도 재밌을듯
몇 년 전...
95회 아카데미시상식 음향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주제가 넘 멋졌습니다.....
몇 년 전...
30여년의 기다림, 오직 지금을 위한
몇 년 전...
솔직히
톰 크루즈 없고
1편도 없고
딱 이것만 나왔으면 돈많이 투자한 b급 수준영화
올려치기 너무 심한듯
몇 년 전...
과거의 이름값과 영광에 기대지 않고도 그 홀로 명백한 명작
몇 년 전...
코로나 때문에 눈치본다고 극장에서 못 본게 평생의 한 이 될 영화... 티빙에서 방금 봤는데 뭐라 할 말이 없네.
꼭 재 개봉했음...
몇 년 전...
전설이 전설을 찍었구나.
이렇게 긴장감 느끼긴 진짜 오랜만... 더군다나 생각지도 못한 해피엔딩. 완벽했음.
몇 년 전...
촬영 스펙타클2
몇 년 전...
감동 그 자체 !!
몇 년 전...
영상과 스토리의 놀라운 발전..
여기에 억지스럽지 않은 톰아저씨의 연기..
보는 내내 코끝 찡함을 막을수 없는 세월의 미학 !
영화가 끝난후 밀려오는 묵직한 감동에 경례를.....
몇 년 전...
클리셰 냄새나긴 하는데 그래도 탑건의 속편으로서 갖추어야 할 팬서비스/오마주/서사 이런 건 다 갖춘 수작
디즈니야 시리즈 속편은 이렇게 만드는거야
몇 년 전...
전체적으로 낭비되는 시간없이 충실하게 진행된다.
중반 전투기 훈련씬은 실제 배우들이 진행했다곤 하지만 막상 영상으로는 와닿지 않는다.
그래도 낭만과 멋이 느껴지고, 도그파이트 장면들은 꼭 봐줘야 한다.
몇 년 전...
왜 극장에서 못 봤을까 ㅠㅠ
몇 년 전...
쓰리 나오나?
몇 년 전...
저는 영화가 이해가 안됨.
전쟁도 아니고 훈련인데
왜 , 죽고 사고나고 다치고 위기에 처하는 그런 상황에서 군인들이 진짜 전쟁 난 것처럼 심각한 건지.
전쟁영화는 아닌 것 같은데.
몇 년 전...
예기치 않은 어느 순간에 툭 던져진 웰메이드 걸작은 속편이 결코 뛰어넘기 쉽지않다
터미네이터가 그랬고 프레데터가 그랬고 매트릭스가 그랬지
탑건 또한 레전드명작이기에 전작의 명성에 기댄 리메이크에 지나지않을거고
에일리언 트랜스포머처럼 오히려 속편으로 흠집을 내지는 않을까 우려했지만
이 또한 그러한 편견을 뒤집고 훅 치고 들어온 걸작이었다
탑건의 엄청난 흥행 이후 전투기와 공중전을 다룬 수많은 아류작이 등장했지만
현란함을 가장한 정신 사나운 편집만 가득할뿐 기대에 못미쳤는데
원작에서 확립한 교과서적인 루틴에 기술적인 발전을 효과적으로 반영한 정교한 공중전은 일품이고 압권이었다
개인적으로 9점이
몇 년 전...
가장 미국스러운 영화
그런데 이건 진짜 였음.....
가슴이 웅장해 진다.
정말정말 재미있었다.
감동도 있었다.
몇 년 전...
긴장감과 몰입감이 최고..
몇 년 전...
어린 시절 봤던 탑건의 감동을 30년을 훌쩍 넘어 다시 이어주고 증폭해준다.
탐 형의 필모 중 최고의 영화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탑건은 이제 없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몇 달 전...
톰 크루즈가 많이 늙긴 했지만 엑션은 여전히 최고네 ㅎㅎ 톰크루즈님 건강도 좀 챙기세요 ㅎㅎ
몇 달 전...
어릴때 동보극장에서 혼자 탑건 봤던 추억...사진으로 잠시라도 리즈 시절의 멕라이언을 보는 반가움...
몇 달 전...
탑건+미션임파서블! 톰형이 점점 나이드는 것이 아쉬울 뿐.
몇 달 전...
도그파이트의 전설
몇 달 전...
2023년 7월까지 개똥같은 pc영화만 범람중 매버릭 이길영화없음
몇 달 전...
그럭저럭 잘 만든 킬링타임용 오락영화지만
평점이 너무 높다
그래서 원래 평점은 6점이지만
평점조절 차원에서 1점 준다
톰의, 톰에 의한, 톰을 위한 오락영화
그래서 톰 크루즈의 멋진 이미지만 한가득이고 나머지는 싹 다 부스러기들일뿐이다
심지어는 제니퍼 코넬리의 멋진 미모조차 "왼손은 거들뿐" 정도로만 소모된다
이렇게 톰 크루즈 개인의 '나 잘난' 이미지 구축에만 몰두하다보니
손발이 절로 오그라들고 온몸에 닭살이 돋는 장면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나이 환갑에 주변 사람들 싹 다 제치고
스크린 위에서 "나 혼자 잘났어" 펄쩍펄쩍 설쳐대는거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
그냥 철이 덜 든 늙은이 주책
몇 달 전...
한순간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하늘 위,
가장 압도적인 비행이 시작된다!
몇 달 전...
1편부터 다 극잼 ㅎ
몇 달 전...
너무 식상한 스토리 전개에 실망했다
차라리 첨단 무지를 보여주는 재미라도 잇으면 하는데 군사 기밀상 접근이 안돼는 가보다
말도 안되는 내용이 나오고 재미없는 영화다
몇 달 전...
Good Story!
몇 달 전...
영화시작 매버릭을 보자마자 늙어버린 모습에 울컥했다 누가 그랬던가 1편만한 2편없다고? 이영화는 2편을 만들기 위해 1편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2편은 내마음을 내 감성을 자극했고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마지막 미안하다 구스에 눈물이 터졌다 나도 이제 아버지가 되었는데 그마음을 알것 같아서 눈물이... 톰아저씨 건강하세요 라는 말로 내평을 마무리 하고 싶다 70년대생을 위한 영화라고 생각하고 싶다...
몇 달 전...
탐형 멋저요
몇 달 전...
끝물에라도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다 다시봐도 최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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