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든 여자든 금메달은 금메달인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감동의 명승부!
전직 레슬링 선수였던 ‘마하비르 싱 포갓(아미르 칸)’은 아버지의 반대로 금메달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레슬링을 포기한다. 아들을 통해 꿈을 이루겠다는 생각은 내리 딸만 넷이 태어나면서 좌절된다.
그러던 어느 날, 두 딸이 또래 남자아이들을 신나게 때린 모습에서 잠재력을 발견하고 레슬링 특훈에 돌입한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조롱에도 불구하고 첫째 기타(파티마 사나 셰이크)와 둘째 바비타(산야 말호트라)는 아버지의 훈련 속에 재능을 발휘, 승승장구 승리를 거두며 국가대표 레슬러로까지 성장해 마침내 국제대회에 출전하는데...
기타가 남자한테 질 때
몇 년 전...
가상의 히어로가 아니라
몇 년 전...
10점밖에 줄 수 없는 게 안타깝다. 히어로물의 홍수 속에서 진짜 히어로가 나오는 영화.
몇 년 전...
혼자 와서 보길 잘했다. 자꾸 눈물이 흘렀다. 영화다운 영화를 봤다. 상영시간이 꽤 긴데도 끝나는 게 아쉽고 이들의 이야기를 더 보고 싶었다. 잘 만든 영화인데 상영 시간대가 별로 없는 게 아쉽다. 세얼간이 아미르칸은 믿고 본다.
몇 년 전...
부성애 영화가 아니다. 여성의 인권에 관한 영화다.
몇 년 전...
’어렵지만 불가능하지 않아‘
정말 명언입니다
몇 년 전...
첫장면이 임팩트가 없었지만 보면볼수록 빠져드는 영화. 레슬링 점수 보는것도 알게되고 재밌네요~ 실화라서 더 재밌네요~
몇 년 전...
나름 집중되는 영화지만, 큰 감동은 못 느꼈어요.
그냥 볼만한 영화였음
몇 년 전...
별 기대 없이 봤다가 2시간 40분을 초몰입해서 봤다.
레슬링이 이렇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일 줄이야.
인생 최고 영화 중의 하나!
몇 년 전...
빈곤한 생활에도 첫대회 격려금 50루피를 신문기사와 함께 앨범에 보관하는게 부모마음..
인도영화는 몇년전 블랙을 통해서 입문했는데 지금껏 실망한적없음.블랙 못보신분들 권합니다.
블랙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율을 느끼게 하는 무지막지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낮선 인도영화의 신선함이 몰입도를 배가시켰다.
몇 년 전...
세 얼간이의 아미르칸
2시간 40분의 긴 상영시간에도
집중해서 즐길만큼
충분히
재밌다.
몇 년 전...
인도영화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good!
몇 년 전...
딸들에게 꿈을 만들어 주고 키워주는 아버지. 질질 끄는 것도 없고 눈물 포인트 강요도 없어 깔끔하기 까지.
몇 년 전...
흡입력 최고!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몇 년 전...
아빠 최고!
몇 년 전...
재미있게 잘봣습니다. 울컥하며 아빠의 한마디한마디 전술이 내 인생의 지침이 되는것 같네요. 좋은영화 고맙습니다.
몇 년 전...
연기자가 레슬링한거라면
정말 대박 어쩜 몸놀림이 좋은지
감동이였네요
몇 년 전...
감동 그 자체의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인도영화가 이렇게 재미있을줄이야
레슬링선수가 나와서 연기 하는줄 알았다
몇 년 전...
최고의 영화다
교육, 아버지에 대해 생각케 하는 영화
몇 년 전...
인도영화 언제나 후회없음. 강추!!!
감동도 주제도 훌륭~
근데 배우인지 아니면 정말 레슬링 선수들인지??
배우가 아무리 연습해도 저렇게 레슬링을 할수 있나?
근데 선수도 저렇게 연기할수 없을꺼같기도 하고.
누가 좀 알려줘요
몇 년 전...
최고에요~~~~ 사랑이 많은 아버지
몇 년 전...
감동의 리얼스토리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