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시작하는 순간, 한없이 추락한다.
인생의 낙이라곤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 불평이나 퍼붓는 것이 전부인 여자 ‘토와코’는 가진 것 없고 볼품없지만 그녀를 위해선 뭐든 할 수 있다는 남자 ‘진지’에게 얹혀사는 신세다. 어느 날, 그녀는 컴플레인을 걸다 알게 된 백화점 직원 ‘미즈시마’를 상대로 불륜에 빠지게 되고, 그와의 장밋빛 미래를 꿈꾸던 그녀에게 한 남자의 실종 사건을 조사 중인 형사가 찾아오는데…
뒤늦게 알게 된 옛 연인 ‘쿠로사키’의 실종, ‘미즈시마’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의심쩍은 사건들, 지나칠만큼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 ‘진지’. ‘토와코’는 왠지 모를 기시감과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는데…
그녀가 모르고 있는 비밀의 실체는?
한 여자를 둘러싼 가장 미스터리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마지막 대사가 압권이다 .
몇 년 전...
사랑은 아무것도 아닌사람을 대단한 사람으로 만든다
몇 년 전...
우리는 이세상의 사연을 다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난 이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도 사랑의 또다른 형태도 흥미로웠다 그들의 사랑을 말도안된다는 식으로 팔짱끼고 보면 이영화는 괴작이 되겠지만 또다른 세상이라고 보면 마음이 아프다
몇 년 전...
그런거였구나..라고이해되는순간..눈물이멈추지않는다...
몇 년 전...
내가 이상한걸까?물론 토와코가 진지에게 잘한건 없다..하지만 진지는 불행해보이는 토와코를 보고 처음부터 정한것같다.자기를 좋아해주지 않아도 그녀가 가끔 웃기만 해준다면 그걸로 된다는것을..
몇 년 전...
죽는순간까지
진지는 행복했을거다
사랑을 위해서
죽었으니까!!
이것도 사랑이다
몇 년 전...
아오이유우의 눈빛 연기가 지렸다
몇 년 전...
바보사랑 진지는 다시 태어났을까
요즘들어 한국영화보다 일본영화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
몇 년 전...
반성하자 여자들이여
몇 년 전...
너무나 일본적..유치함과 엉성함이 잘도 통하는 나라. 20세기 중반 감성
몇 년 전...
너는내운명. 일본판
몇 년 전...
작위적..일본감성
몇 년 전...
세수라로 하지그랬어
몇 년 전...
일본영화의 저력
몇 년 전...
아오이 유우의 섬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다이나믹한 연기는 죽음까지도 숭고하고 로맨틱하게 만든다. 2108리뽕 아카데미 여주상, 오메데또!!!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는 좋은데 느릿한 전개가 아쉬움
몇 년 전...
남자 여자 연기 쩔음...
일본 영화 안좋아하는데 카운터어택 맞았음
몇 년 전...
한심하고 멍청한 여주
그런 여자를 이쁨하나로 죽음까지 내준 한심함.
몇 년 전...
지루하고 별루여서 4점
마지막 느낌좋아서 7점준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