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떠나 한적한 곳으로 이사를 온 부부, 환경이 바뀌어 스트레스가 덜 한 것 같지만, 여전히 조금만 신경 쓸 일이 생기면 서질 않는 남편. 어느 날 옆집 이웃남을 식사에 초대하고, 술에 취해 잠이 들었다 깨보니, 아내의 가슴에 손을 얹고 잠든 이웃남을 보게 되는데, 그 순간 불끈 하는 물건. 결국 아내를 이웃남에게 바치기로 마음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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