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당시 연합군으로 참전했다가 친구가 된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
와~~~ 이태리를 넘어 세계 영화사에 명작을 남긴 양반들이 등장하네!...ㅋ 왠걸....누가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비토리오 가스만인지(감독인 줄만 알았지 배우인 줄은 처음 )...북망산 넘어간지 오랜 왕년의 명감독,배우 얼굴이라도 확인하려던 꿈이 와르르...누가 누구인지...줄거리 조차 파악치 못하고 땡...ㅋ 후회는 없다!
몇 년 전...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반대로 세상이 우릴 변화시켰어." 세 남자와 한 여인을 중심으로 한 인생과 사랑과 우정에 관한 경쾌하면서도 쓰린 이야기.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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