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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루즈 포스터 (Footloose poster)
풋루즈 : Footloose
미국 | 장편 | 110분 | 뮤지컬,멜로/로맨스 |
감독 : (Herbert Ross)
출연 : (Kevin Bacon) 배역 렌 맥코맥 역 , (Lori Singer) 배역 아리엘 무어 역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아버지의 가출로 렌은 어머니와 함께 시카고를 떠나 백부가 사는 유타주 버몬트로 이사를 간다. 그곳은 자유스러운 도시 생활과 달리 폐쇠적인 인습에 사로잡힌 시골 마을이었다. 렌은 백부와 교회에 갔다가 목사의 설교 가운데서 "범람하는 포르노, 야비하고 외설적인 록음악, 땅에 떨어진 성도덕이 신의 시련"이라는 데서 반발을 느끼며 이 마을 청소년들이 정신적인 거세를 당했다는 결론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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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좋은 사람이라 다행이야. 아들을 잃는 비극만 없었다면 마을의 청소년들을 억압하는 일은 없었을텐데. 케빈 베이컨과 로리 싱어의 매력이 터지고 노래도 흥겹고 지금 봐도 재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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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다시 보지만 대쪽 같은 보수적인 목사의 마음을 돌리기엔 허술하고 유치한 십대들의 춤에 대한 자유 그리고 욕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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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의 열정을 자극하고 나의 젊음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 슬픔에 겨운 자도, 사랑이 모자른 자도 모두 어루만지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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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주말의명화로 본 기억이 아직도 남아잇다,,어린시절 주제곡이 너무 좋아서 제목과 내용을 아직도 기억하구잇을정도니 꽤 좋은 영화였던거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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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가 많이 떨어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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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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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의 불만은 뭘까. 내가 학교 다닐 때에 비하면 완전 자율화 된 것 같은데. 머리 길이도 풀렸고 폭력에 가까웠던 체벌도 없어졌고, 욕설과 인격 비하도 듣지 않을 테고. 학교에서 춤도 추고 밴드도 하고 게임도 하고. 아직 어리니까 술, 담배, 성관계는 허락하면 안 되고. 그래도 답답할 것이다. 하라는 것 많고 이것저것 지켜야 한다고 지적 받는 것도 싫을 때니까. 진짜 학교 다닐 때가 좋았는데. 너무 빨리 지나갔던 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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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진부하고 연출은 낡았다. 80년대 꽤 유명한 춤 영화래서 찾아봤더니 지루해 죽는 줄 알았다. 1980년에 나온 페임과 비교해보면 페임이 얼마나 훌륭한 영화인지 느끼게 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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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베이컨의 초창기는 우리가 아는 그와 좀 다르네요. 뮤지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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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열기, 젊음의 음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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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사이드스토리, 페임, 그리스와 더불어 어메리칸 틴에이져 뮤지컬(영화)의 결정판.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빛을 발하는 영화. 리메이크판들이 오히려 바보가 된 수작들. 저시대를 지냈던 나같은 또래에게는 더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사라제시카파커를 이제야 알아볼 수 있는 것도 재밋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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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적이고 폐쇄된 세대간의 갈등 인종 차별이 만연한미국사회에서 작은 자유의 몸부림 ᆞ 때론 방항으로 때론 도전으로 ᆞ 무모하지만 이영화로 인해 이유없는 반항의 계보를 이었으며 차후 사회성에 접근한 수많은 청춘영화의 시대를 열엏다 크리스챤 슬레이터 주연의 턴 업 더볼륨도 보시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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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베이컨에게 완전 반했음. 좀 오래된 영화지만 공감 200%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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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함. 그것이 가장 인간적이고 기독교적인 것인듯. 곡해하는 이들로 인해.. 인간성이 훼손당한 다면 그것은 기독교가 아니다.. 여기의 목사는 그것을 깨달은듯. 우리나라 목사들도 깨달아야 되는데 지배하려고만 하니.. 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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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베이컨이 등장 하네요... 볼만할까요? 평은 좋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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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본 기억에 남는 영화..춤,,노래..봐도봐도 안질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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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젊은 케빈 베이컨의 춤과 주제곡 footloose를 잊을 수 없게 만들었네요.
몇 년 전...
풋루즈 포스터 (Footloose poster)
풋루즈 포스터 (Footloose poster)
풋루즈 포스터 (Footloos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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