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댄스 : Flash Dance
참여 영화사 : 폴리그램 필름드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퍼시픽 쇼어 픽쳐스 (제작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18세의 소녀 알렉산드라(제니퍼 빌즈)는 복잡한 대도시 피츠버그의 제철 공장에서 용접공으로 일한다. 알렉산드라는 밤에는 나이트클럽의 플로어 댄서로 일하면서도 댄서로서의 자신의 꿈을 키워나간다. 알렉산드라는 무용으로 일가를 이루려는 꿈을 가진 소녀이다. 그런데 회사 사장 닉(마이클 노리)이 그녀의 꿈과 능력을 알아보고 그 꿈을 실현시켜 줄 것을 결심한다. 이에 닉은 물심양면으로 알렉스를 도와준다. 그러는 동안 닉과 알렉산드라의 관계는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해 나간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알렉산드라는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아 꿈을 이루게 된다.
수많은 패러디와 아류작을 만들어낸 전설같은 영화 장면장면이 다 한편의 cf
몇 년 전...
요즘에는 왜 이런 영화를 못 만들까요? ㅠㅠ
몇 년 전...
그 당시의 정서가 매력적임.
몇 년 전...
일본이 미국영화사를 통째로 사기 전의 진짜 미국영화다웠던 영화(요즘 미국영화는 슬프게도 일본상품판매나 일본부각시키는 게다가 영화도 이상해지고..
몇 년 전...
플래쉬 댄스에 나오는 음악을 듣고있음 심장이뜁니다. 이 영화나오는 음악을 다운받을순없나요?
몇 년 전...
아이린 카라… 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일단 음악이 조르지오 모로더
몇 년 전...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춤, 노래, 분위기...
모든것이 새롭고 가슴을 울리네요.
특히나 오디션장에서의 엔딩씬은
불후의 장면일듯 합니다.
몇 년 전...
음악뿐
몇 년 전...
이 영화가 19금이었다니... 제니퍼 빌즈가 이렇게 예뻤었나..... 40년이 지나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명작!!!
몇 년 전...
옛추억이 새록~~
몇 년 전...
애드리안 라인의 감각적인 연출과 음악 선택, 주인공 캐스팅의 조합 만으로도 만점
몇 년 전...
난 왜 이런 영화를 멀리했을까... 다들 유치하게 생각하지만, 지금에 난 이것들이 유치하지 않다. 그때 그시절에 플래시댄스를 보지않은것이 큰 후회가 된다. 열정을 부르는 영화이다. 이걸보고 더욱 열정적으로 각목을 휘두를걸... 후회속에 그녀의 열정어린 춤을 보고있다.
몇 년 전...
열 다섯 내 영혼을 숨쉬게 한 음악들, 그리고
낙서하듯 아무렇게나 써내려간 추억의 꿈들.
몇 년 전...
삽입곡 들으니 옛날 생각나게 만드는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청순한듯 육감적인 제니퍼 빌즈.
깊은감성의 아이린 카라의 목소리.
당시는 센세이션이었다
몇 년 전...
되게 촌스러운데 많이 찡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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