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최악의 납치사건 발생
협상할 것인가? 싸울 것인가?
1976년 6월 27일, 프랑스 항공기를 납치한 팔레스타인인과 혁명분파 독일인은 이스라엘 정부에 52명의 테러리스트 석방을 요구한다.
이스라엘에서 4,000km 떨어진 우간다의 엔테베 공항에 억류된 239명의 인질, 이들을 구출하기 위한 7일간의 구출 작전이 펼쳐진다.
보지마라..두말안한다..알바들 죽이고싶구나..
몇 년 전...
중간중간 무슨 공연같은 개 오글거림
몇 년 전...
그지같은 공연장면은 왜쳐넣은겨. 전투씬에 긴장감이 한개도없구먼 짜증나게
몇 년 전...
힘이 너무 많이들어가서 망한 영화 집중이 안됨 클라이막스에 의자춤이라니~ 인도영화도 아니구
몇 년 전...
가장 클라이맥스가 될 부분이 공연과 음악으로 산만해져서 시간만 끈
몇 년 전...
연출 편집 개 조잡 한 3류 영화
이렇게 좋은 소재를 잡탕으로 끓여버렸네
몇 년 전...
영화주제는 좋은데 춤추는장면은 왜 쳐넣어서 집중도 안되게
몇 년 전...
가해자 독일연인 시각인데
춤은 왜추는거여 참
몇 년 전...
당시 시대상에 대한 디테일이나 연기는 괜찮았는데
왜 독일의 청년들이 인질극을 벌인 이유보다 이스라엘 당국의
갈등이 더 부각되서 결론은 이 작전에 참여했던 네탄야후 현 이스라엘 총리
홍보영화가 되버린 느낌
감독이 전하고자한 메세지는 중동의 평화같은데
이스라엘 입장만 담고 있으니 영화를 통한 깊은 감동이나 공감이 안된다.
몇 년 전...
무언가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정치면 정치, 액션이면 액션 둘 다 놓친 작품이네요. ^^ 실화를 영화로 만들 때는 굳이 현실에 가깝게 만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긴장감은 없었던 작품이네요. 한번 감상하기엔 좋지만 소장용으론 글쎄요. ^^
몇 년 전...
1976년 6월 27일, 프랑스 항공기를 납치한 사건을 영화화 한 영화 그러나 이스라엘의 입장과 납치한 테러리스트들의 입장을 미묘하게 보여주는 묘미가 있었다.
몇 년 전...
몇년만에 평점 하려고 로그인 하게 만든 영화...
대단하다..
내가...
이런 영화를 끝까지 볼 수 있는 인내력을 가진..... 내가....
보면 로그인하고 싶어지게 되는 영화...ㅋㅋ
몇 년 전...
1점도 아깝다.. 내 시간.내 눈
차라리 야동을 2시간 보는게 더 정신건강에 좋음
몇 년 전...
감독, 쇠.퀴,,무슨 생각으로,,,요즘 시대 이런 영화를 맹그렸냐?,,,아,,졸라 짜증나,,
보지마. 시간 아깝다. 차라리,,ㅇ ㄷ 을 함 더 봐라. 훨 낫다.
몇 년 전...
한 번에 보기 힘든 영화...어쨌든 불쌍한 팔레스타인 사람들...
몇 년 전...
척 노리스 불러서 한대씩 줘패주고싶다
몇 년 전...
그들의 이유나 정치적 성향 등 여러가지 요소들을 한번에 함축 하려다 보니 다소 지겹게 느껴졌다
몇 년 전...
나만 당할수 없다 싀.발 꼭 봐라 강력추천
몇 년 전...
에잇!!
몇 년 전...
납치영화 답게 영화적인 요소가 있어야 하는데,
꽤 지루하게 찍었네... 이럴거면 다큐멘터리로 만들지 왜 영화로 만들어서....
다이하드의 브루스윌리스가 너무 그립다~~~
몇 년 전...
실화를 재조명한 건 나름 의미가 있었으나
독일인 테러리스트와 이스라엘 특수부대의
어설픈 모습이 보기 민망할 정도.
중간중간 쓸데없는 무용 씬도 몰입에 방해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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