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파이어 : The Chinese Widow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배급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수입사) , (주)버킷스튜디오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일본 공습 작전 실화
1942년, 진주만 공격의 보복으로 미국은 일본을 대공습한다.
도쿄를 폭격한 파일럿 ‘잭’은 연료 부족으로 중국에 추락하고
딸과 함께 사는 미망인 ‘영자’가 그를 구해주고 숨겨준다.
그들은 말도 통하지 않지만 서로를 도우며 조금씩 마음을 여는데
일본군의 끈질긴 수색으로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쳐온다.
중국 저항군은 ‘잭’과 ‘영자’를 탈출시키는데…
불가능한 대탈출이 시작된다!
감독이 필립 투르시에 감독이네.
몇 년 전...
일본군의 만행은 정말 끝도없군요. 중국까지 가서 학살극을 벌이다니 용서가 안됩니다. 이장을 총으로 쏴버리는 장면은 정말 잊혀지지 않습니다.
몇 년 전...
아무리 뛰어난 감독도 3류로 만들어버리는 신기한 중국의 자본력.
몇 년 전...
감독을 보고 깜놀람 믿기지않아ㆍㆍ이감독이 정복자펠레 그감독이라니 ㆍㆍㆍ 도대체 뭔일이 있었던거야?
몇 년 전...
딱히 특별한거 없는데 잔잔하니 몰입 시키는게 웃긴다.
여주인공이 은근히 몰입 시키는 마술을 부린다.웬지 이영애 분위기가...
몇 년 전...
영화에서는 모든 갈등은 여자로 시작된다.
몇 년 전...
미공군 대위를 구해준 중국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2차대전 당시 미국과
동맹이었던 중국의 위상에 대해 말하고픈 건 알겠는데. 여인의 딸을 전후에
왜 찾지 않았는지등 설명이나 등장인물에 대한 디테일이 떨어져 감동의
깊이가 없었다. 그리고 유역비의 미모가 오히려 극 몰입에 방해가 된듯 하다. ㅋ
몇 년 전...
잘 봤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일본의 만행이 알려져서 좋은 영화 같아요.
미군이 들킬까 조마조마 심장 졸이며 , 여배우의 미모에 빠져들어 정신없이 봤어요 ^^
몇 년 전...
실화인 점에서 더욱더 감동적이였다. 아직 잊혀질수없는 역사 일본의 부끄러움을 가리는 행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영화는 참 방가운 영화이다.
몇 년 전...
디테일이 많이 아쉽지만 그럭저럭 볼만함
아 이래서 중국인들이 교훈이 남들일 신경안쓰나?
몇 년 전...
교훈을주는 영화인듯 인간은 도와주면 위험을 선물로 준다
몇 년 전...
유역비와 이방종만 보인다
몇 년 전...
전쟁액션과 드라마가 잇어서 좋네요.
몇 년 전...
찐빵에, 앙꼬가 없네?
몇 년 전...
자극적이지 않게 만들었음. 적당히 긴장감 있는 연출. [진주만:2001] 작품 후반부에 나온 작전의 또다른 버전. 이방종 아역 배우가 무척 사랑스럽게 보임. 그냥 나쁘지 않게 볼 만함.
몇 년 전...
시간 낭비.
몇 년 전...
아 족바리 새키들,,,유역비정말 이쁘다,,조종사 한먕 살리자고 너무많은 희생이 뒤따라네,,,,슬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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