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 : WRETCHES
참여 영화사 : (주)케이프로덕션 (제작사) , 버티고필름 (제작사) , 플로우식스(주)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주)리틀빅픽쳐스 (제공) , (주)리틀빅픽쳐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가장 찬란한 순간, 괴물이 되었다!
사물함 속 제초제 음료수를 마신 교내권력 1인자가 입원하자 2인자인 ‘양훈’(이이경)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재영’(이원근)을 제물로 삼은 ‘양훈’의 괴롭힘이 점점 더 심해져 가던 어느 날, ‘양훈’은 ‘재영’에게 자신이 짝사랑하는 ‘보영’(박규영)의 뒤를 밟게 시킨다.
재영’은 ‘보영’과 똑같이 생긴 ‘예리’를 통해 상황을 모면해보고자 하는데…
굉장히 불쾌한 영화. 다루고자 하는 주제의 심각성을 이해하지 못한 듯. 인물의 말과 행동은 이해하기 어렵고 피해자의 고통만 반복해 전시한다. 결말부분에서는 말을 잃었음.. 이원근은 좋은 배우지만 작품 보는 안목은 영 아닌 듯
몇 년 전...
gv에서 강간당한 캐릭터가 시간이 지나면 원래처럼 밝은 모습으로 찾아오지 않을까라는 말이 전 불편했습니다. 저는 강간 미수로 끝난 일도 10년이 지난 지금 힘들어하는데 말을 너무 쉽게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는 좋았지만 매우 불편한 영화네요강간을 관심의 표현이라고 말하는 대사부터 온갖 성범죄에 해당되는 행태를 과연 학폭안에 포함해서 묘사하고 표출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몇 년 전...
ㅋㅋ그냥 길바닥에 만원 버리세요 그게 더 합리적임
몇 년 전...
영화는 영화로만 평가합시다. 이 정도 수준의 영화를 시류에 맞춰 내놓은 게 괘씸할 정도
몇 년 전...
이이경이 가해자로 나오는데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미지 때문에
귀엽네 귀여워
형이 손을 좀 봐주고 싶네ㅋㅋㅋ
몇 년 전...
고구마 ,,감자
1000개는 되는것 가따
진쨔 배우들이 아깝다
몇 년 전...
이런 것도 시나리오라고 스텝들 모아다 감독짓거리 하냐
망작. 한심.
몇 년 전...
학교를 해체하라!!!
동서남북으로 찢어발기기 전에
학교없어지면 학교안가면 디지는줄아는 그놈에 성적밖에 보이는게없는 부모라는 괴물들이 없어질텐데
몇 년 전...
감독이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 지는 시점. 그만큼 메세지 전달력이 미흡. 개연성을 전달하는 방식이 진부하고 촌스러운 대사와 영상이 몰입도 까지 저하. 그나마 배우들의 연기를 끌어낸 디렉션은..
몇 년 전...
세상에 현재 넷플릭스 영화부분 8위 내 시간 돌리도 절대 보지마세요 망작 ㅠㅠ 내용 1도 없는 영화입니다 제가 찍어도 이거보다 낳아요
몇 년 전...
스토리가 헐ㅡㅡ
꼴에 학교폭력에 대한 얘기를 쓴다는게
무슨 억지 도플갱어같은 설정
시간 아까운 영화
0점은 왜선택안되는건지 1점도 주기싫은데
몇 년 전...
부모도 선생도 경찰도 외면하고 법으로도 보호받지못해서 직접응징할수밖에 없는 현실을 잘보여주는 영화네요 그리고 지금도 이런 상황들이 학교마다 일어나고 있겠죠
몇 년 전...
일진ㆍ양아치라 세다고 우습게 당하다간 너네들이 당한다 정신차려라 칼은 칼에 뒤지는법이다.
몇 년 전...
아놔 썅!
1점도 아깝다!
몇 년 전...
다시는 영화 만들지말고 이딴 시나리오 쓰지마라. 시간아깝고 배우들 아깝고
몇 년 전...
학교폭력 노노
몇 년 전...
솔직히 영화의 틀은 엉성하게나마 갖추었다. 그런데 왜 만들었는지 모를 영화. 이런 영화도 있어야 하나. 누군가 자기의 찌질하고 더러웠던 과거를 고해하기 위한 스토리인가.
몇 년 전...
감독 개.병.신 시나리오가 머냐?
몇 년 전...
개병신 영화
몇 년 전...
그저 정도가 지나친 폭력만을 부각시킨 것같은...
가해자...피해자...폭력의 악순환...복수...?
불편하고 어설프고 억지스럽게만 보이던 전개/장면/설정 등에 적잖히 당혹스럽고 실망스럽다...
몇 년 전...
진짜.
시간낭비 웨봤을까.?
몇 년 전...
암 유발 영화 경찰도 부모도 선생도... 참 학교 폭력 피해자는 어떻게 하란건지
몇 년 전...
개가튼원그니
몇 년 전...
예능으로 얻는 것 연기로 까먹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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