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의 가면 무도회에서 존 페이지(John Page: 리차드 재켈 분)의 기관원이 이끄는 미국 마약 단속관들이 은밀히 잠입해서 살인자들과 마약 두목 라몬 코타(Ramon Cota: 빌리 드라고 분)를 체포하려 시도하지만 체포는 실패로 끝나고 세명의 관리들만 죽는다. 라몬의 도망에 화가 난 데이는 스캇 멕코이 대령(Colonel Scot McCoy: 척 노리스 분)과 보비 소령(Major Bobby Chavez: 폴 페리 분)의 도움을 구한다. 그들은 스위스에서 비행하는 동안 드라마틱하게 라몬을 체포한다. 보석으로 풀려난 라몬은 보비의 임신한 아내와 어린 남동생을 무참히 살해한다.
기대도 안 했지만 내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했던 영화.
몇 년 전...
가상의 대체 역사물이였던 델타포스1 보다 이편이 더 재미있다.
척 노리스 형님의 액션도 더 시원하고 특히 헬기 전투가 압권임
악역을 맡은 빌리 드라고는 콜롬비아의 에스코바르를 본뜬 가상
인물 임에도 분노 유발 명연기로 영화적 재미를 더욱 살림
몇 년 전...
변하지않는 액션
몇 년 전...
최고다..요즘은 이러한 액션영화가 드문 것 같다..람보와 더불어 최고의 전쟁 액션영화로 평가할 수 있다...척 노리스도 이젠 나이가 많이 들었으리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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