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의 실수로 모든 걸 잃은 남자!
그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성공한 증권맨이자 단란한 가정의 가장으로 행복한 삶을 살던 제이콥(니콜라이 코스터-왈도)은 음주운전 사고로 친구를 죽게 한 뒤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세상과 분리된 그곳에는 그들만의 룰이 있고, 생존하기 위해선 강한 자의 편에 서야 한다. 살기 위해 스킨헤드 갱들 편에 선 제이콥은 폭동에 휘말려 10년형을 받게 되고 점점 세상과 동떨어지게 된다. 가석방 출소 후 무기거래 임무를 떠맡지만 일부러 경찰에게 정보를 흘려 다시 제 발로 감옥에 돌아오게 되는데…
과연 그가 인생을 걸고 지키려던 건 무엇일까?
아내와 아들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이 안타깝고.. 생각보다 재밌었다.
몇 년 전...
음주 운전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몇 년 전...
아내와 아들을위해 선택해야만했던 그모든것들이 너무 안타까울뿐이였다. 한순간의 잘못이 얼마나 삶을 송두리째 바뀌게할수있는지에대해 경고처럼 느껴졌고 다시 뒤로는 돌아갈수없는 현실에서 그저 앞으로만 나아갈수밖에없는 남자의 모습이 참 막막했고 볼만했던영화다.
몇 년 전...
자유와 인간사 쾌락을 뺏긴 남자한테는 자식 밖에 없다.
몇 년 전...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어요 ㅠㅠ진짜 주인공의 인생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게 된거같아서 ㅠㅠ더 안타깝고... 감옥이란 곳이 어떤 곳인지 더욱 더 잘 알게된거 같아요.. 그리고 세상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도요..
몇 년 전...
무자비한 감옥에서 벌이는 남자의 살기위한 몸부림이라기엔 너무 억지스럽다 살인을 이리도 쉽게 행할수잇다니,,공감가지 않는 이유로 사란을 죽이며 배신자가 되지않기위해 혼자 철한다는 설득력 없는 이야기 긴장감 없고 노잼
몇 년 전...
추천~!
몇 년 전...
양호
몇 년 전...
되돌아 가기엔 너무 먼 길... 그냥 끝까지 가야...
몇 년 전...
와우
폭력의 역사에 비견될만하다
몇 년 전...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 발목을 잡았고 가족을 위해 본인의 삶을 바쳤다. 초반은 살짝 지루했는데 안타깝고 눈물나게
그의 인생이 슬프다.
몇 년 전...
일반인이 이해하긴 어려운듯~
단 하나, 확실한건 주인공의 가족애에 대한 의지는
확고했다.
몇 년 전...
나만 재미 없나?
몇 년 전...
소중한 것은 지키기위해 그것을 억지로 밀어내야 되는 가혹한 상황.... 박진감만 좀 더해졌더라면....
몇 년 전...
알수없는 깜방 수감기...취향이..ㅠㅠ
몇 년 전...
검찰에 나가서 열 몇 시간씩 조사 받고 나오는 걸 보면 다들 반쯤 넋이 나간 얼굴들이다. 그걸 보면 왜 비싼 변호사 사서 어떻게든 형량 줄이려고 하는지 이해가 된다. 그만큼 교도소 생활이 힘든 것이다. 어쩔 수 없는 교도소에서의 육체적 고통은 견딜 수 있지만 정신은 무력해지고 영혼 마저 피폐화된다. 멀쩡하게 나갈 수 없다. 법이 소용 없는 사람들이 모인 곳 아닌가. 사회보다 더 돈이 필요하고 힘도 더 필요하고 훨씬 더 관계도 중요하며 피할 곳도 도망칠 곳도 없는 곳이 교도소다. 그런 곳에서 두목이면 얼마든지 안에서 바깥 일도 움직일 수 있다.
몇 년 전...
미국판 슬기로운 감빵생활.
몇 년 전...
감옥과 교정국이 오히려 범죄자를 양성하는 실태를 고발하는 영화. 메시지는 명확하다. 흔한 미국식 가족애지만 드라마로써도 좋은 이야기. 나쁘지 않은 연출. 깔끔한 연기. 편집은 서툴다. 진지한 분위기에 걸맞은 음악이 인상적.
몇 년 전...
영화 괜찮네요.
영화 러닝타임상 중간과정이 빠진건 알겠는데.
개인적으로 한 10분정도만 더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요약. 주인공이 운동하면서 강해지는 모습은 봤는데.
정작 써먹는 모습은 별로 못봐서 아쉬웠음
몇 년 전...
영화 좋네.
몇 년 전...
가정을 위하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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