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고있는데제가 잘못본것같네요스페인의 배경이 중심인지 알았는데영국 아재들 개그중심의 영화입니다.이 영화보려면 약간의 배경정보이 있어야합니다.

영국인 김영철 2인의 108분 영화보고 이렇게 피곤하긴 처음

마지막 엔딩은 뭔데 진짜...;; 개찝찝하게 끝내놓고 난리

문화

스페인의 풍경을 기대했었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습니다^^

스페인의 풍경과 음식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서 봤는데, 짜증 나는 수다만 한 가득.

오히려 마지막 부분에서 좀 풍경에 보이는 느낌인데.. 영화가 지루할까봐 두사람의 대화나 역사를 집어넣는건 이해가 되는데 배우들 성대모사를 하나도 몰라서…. 이해도 안되고… 이상한곳에서 보기 불편할줄이야..

정체성이 모호해.

늘 동경하던 스페인에 대한 갈증을 이영화로 대신한다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스페인

스페인의 아름다운 풍광, 지적이고 유쾌한 대화 그리고 피해 갈 수 없는 우리의 삶 플러스 빼 놓을 수 없는 미식까지..멋진 영화!!

글쎄, 먹방도 여행방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남자들의 어정쩡한 수다... 제목에 낚였다

스페인에서 못 헤어나옴.. ;;;;; 음식, 풍경, 대화 모든 것이 완벼쿠!!

ㅋㅋㅋㅋ엄청 웃고 왔어요!!! 간만에 편하게 볼 수 있었던 영화예요~

확실히 보고나면 스페인 여행 가고싶어짐 ㅠㅠ

감독의 다른 영화 원더랜드의 음악이 여행길에 계속 흐르니 이상하게 집중이 안됐어. 원더랜드의 나디아, 데비, 몰리 등등의 일상과는 너무 다른 두 남자의 여행이잖아. 원더랜드'의' 음악인데 왜 그랬지? 50이상 영국인 남자 은퇴자에게 추천

영화배우에 대한 남다른 지식이 없으면 지루하기짝이 없는 영화. 익히 알만한 아름다운 경치와 맛있는 음식조차 다가오는 감동이 전혀 앖다.

이 영화를 보게되면 스페인의 풍경에 빠져서 스페인 비행기 티켓을 사게되지않을까? 기대했으나 그냥 기대에 그침. 너무 수다스런 아재 두분. 정신이 없었어요

'수다의 향연' 이라는 평이 있네. 기대된다는 그 수다가. 예상 점수 6 점 이상

일탈의 낭만 못지않게 엄습하는 현실 ..

일반적인 스페인여행과 다른 풍광을 많이 보여주고 간간히 스페인역사이야기도 재미나게 풀어주었다. 성대묘사도 여전히 신기하고 . 즐겁게 봤습니다

몇 백 여 년은 예사인 성곽과 절경,영웅호걸사로 넘치는 스페인...뭔 썰이 트립 투....회를 거듭할수록...ㅋ 그렇다고 2012.15 년 딱 두 편 영화평과 점수만 남긴 아랫분... 한국 영화 흥행가의 고질 노출! 이 작품을 보러 오시는 분들은 ??들이 항용 표현하는 것처럼 천박,경솔한 행동은 아니함도 모르시는군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