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 번째 신인류 ‘아인’ 발견, 공식 보고!
평범한 의대생 ‘케이’(사토 타케루)는 교통사고 사망 직후 되살아나, 공식 보고된 세 번째 아인으로 정부의 감시를 받는다.
한편, 죽지 않는 아인을 잔혹한 비밀 생체실험에 이용해 온 정부 산하의 연구소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아인, ‘사토’(아야노 고)의 공격을 받고 ‘케이’는 그 틈을 타 자취를 감춘다.
정부와 인간에 대한 끔찍한 복수를 계획한 테러리스트 ‘사토’는 전국의 아인들을 소집하고, ‘케이’는 이를 막기 위해 끝을 알 수 없는 전쟁을 선포한다.
죽을수록 더욱 강해지는 아인 VS. 아인
절대 죽지 않는 그들의 무한 대결이 펼쳐진다!
볼만함~ 특히 액션이 최고!! 사토 아야노 고가 그냥 멋짐 ㅠ ㅋㅋ
몇 년 전...
개꿀잼ㅠㅠ 악역 사토 이기라고 응원하게댐ㅠㅠ 주인공이 오히려이해가안감
몇 년 전...
오덕같을줄알았는데 존잼이였답니다 보세요들
몇 년 전...
간만에 악역을 응원하는 시원한 액션판타지 영화
몇 년 전...
주인공보다는 사토 감정선이 더 공감되네여
몇 년 전...
독특한 소재로 일본스럽게 어느정도 잘 만든 영화..
몇 년 전...
아진이라고
몇 년 전...
아인 인권 운동
몇 년 전...
의미없다 죽지 않은데 쓸데없이 자주 죽음
몇 년 전...
장편 만화의 내용을 100분 정도의 영화에 무리하게 담다보니 이야기 흐름 등에 부족함이 많이 느껴진다.
몇 년 전...
독특한 소재가 흥미롭고 액션도 나쁘진 않음
사람이든 괴물이든 일반적으로는 자신이 하는 일에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 것이 대부분인데
정의와 옳은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얼마나 대단한가
몇 년 전...
나름 재밌게 봤어요~ 소재도 독특하고 잼나네요.
몇 년 전...
진짜 너무 재밌게 봤다. 액션신은 정말 일본답지않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게 너무 마음에들었..쨋튼 액션장르 좋아하면 진짜 볼만한영화. 주인공 케이가 조금 암이긴 했지만..
몇 년 전...
만화를 더이상 영화로 만들지 마라!
시간있음 만화를 더 만드는게 낫다.
몇 년 전...
주제만 그럴듯..
몇 년 전...
족바리색기들 인체실험하는건 지버릇 개못주네. 국민성인듯
몇 년 전...
아인을 생체실험하는 일본정부를 보니
조선,일제시대 조선인들을 마루타로 생체실험했던(731부대)게 생각나네.
갠적으로 애니가 더 잼있음.
몇 년 전...
소수자에 대한 일본의 대응, 거기에 대항하는 소수자의 폭력; 테러 - 휴머니티
2019.07.
몇 년 전...
액션과 캐릭터를 잘 살려낸 영화.
몇 년 전...
손발이 오그라든다
몇 년 전...
雨奇晴好, 좀비와 데스노트의 결합이 만드는 기형 작품이다.
몇 년 전...
일본이 애니는 참~잘만드는데.
왜 하지도못할 실사를하니? 실사로해서 성공한것도없으면서 계속 수준미달만 나오네.
몇 년 전...
아인은 애니가 100배 나은 영화다. 굳이 실사로 보고싶지 않을 정도로 애니가 잘 만들어졌다. 최고의 애니!! 실사영화는 그닥.. 몰입도가 떨어지더라.
몇 년 전...
만화 원작을 감독 자기 멋대로 만들어 버린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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