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토(Carlito Brigante : 알 파치노 분)는 30년형을 받고 감옥에서 복역하다가 5년만에 출옥한다. 오래 동안 뒷골목 생활을 하던 그는 바하마에서 차 임대업을 하리라는 꿈을 갖고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변호사인 데이브(Kleinfeld : 숀 펜 분)가 지분을 갖고 있는 클럽을 운영하게 된다. 착실히 돈을 모으고 있는데 어느날 옛 애인 게일(Gail : 페니로프 앤 밀러 분)을 만나게 된다. 그녀에게 자신의 꿈을 얘기한 칼리토는 더욱 클럽에만 열심이다. 그러던 어느날 데이브의 부탁을 받게 된다. 토니(Tony Taglialucci : 프랭크 미누치 분)라는 조직 범죄단 두목을 탈출시키는 일이었다. 데이브는 변호사라는 본분을 잊고 돈을 벌 수 있는 모든 방법, 즉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다 급기야는 토니의 백만달러까지 가로챘는데 그걸 토니에게 들켜 그에게 죽임을 당할 형편이었던 것이었다.
도둑들이라는 뭔가 멋져 보이는 스토리를 어색하게 짜맞춘 영화를 본뒤 이영화를 두번째 보게되었다. 한국영화중에도 좋은것은 많지만 대부분이 멋져 보일라고 발악하는듯하다.아무튼 도둑들로 더렵혀진 머리를 칼리토로 정화했다.
몇 년 전...
대부와 칼리토는 느와르 영화의 최고봉이다. 이 두 영화의 주연인 알파치노는 진짜 세기의 배우다.
몇 년 전...
마지막 추격씬은 정말 긴장감이 끝내줬다.. 안타까운 엔딩..
몇 년 전...
인생 참
몇 년 전...
느와르 장르 영화에 교과서.
몇 년 전...
난 너무 지쳤어...브라이언 드 팔마, 알파치노, 숀펜...조카커 You Are So Beautiful...
몇 년 전...
이 영화 머야… 미쳤네
몇 년 전...
? 최고
몇 년 전...
굿~~~~+
몇 년 전...
삼류 같은데 알고보면 일류다
몇 년 전...
느와르 그 자체
몇 년 전...
칼리토를 이제야 보다니 참 나도 별볼일 없는 인생이다. 알파치노의 연기 끝내준다.
몇 년 전...
이런 좋은 영화를 이제서야 그것도 TV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 되다니 ...
몇 년 전...
스카페이스가 떠오르는 옛 감성 느와르..
몇 년 전...
젊은 시절의 꿈과 이상이 냉혹한 현실에 부딪쳤다. 아무리 벗어나려고 발버둥쳐도 현실의 벽은 높다. 내가 원했던 꿈은 무엇이었을까. 그 꿈을 위해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암흑의 세계는 한번 빠져들면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늪과 같다. 자신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친구도 의리를 배신해야만 한다.
몇 년 전...
주마등으로 끝난 단꿈
몇 년 전...
전체적으로 지루한 소품 느낌이다
첫장면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안보다가 억지로 봤는데
평범하다
과대평가
몇 년 전...
안타깝다...조폭이던 갱이던 배신이 문제....그리고 제거해야 할때 제거하지 못해...여지를 남겨두면 결국 죽음...
마지막 추격씬이 관객을 숨죽이게 하는 영화...그것만으로도 훌륭했다...
몇 년 전...
스카페이스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고 정반대로 향했건만
몇 년 전...
뒷골목 갱 느와르 만점영화 ㅋ 알파치노의 불꽃연기
몇 달 전...
스카페이스보다 명작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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