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트 파파 : Montmartre de Papa
참여 영화사 : 웃음을 주는 영화 (제작사) , (주)해밀픽쳐스 (제작사) , (주)트리플픽쳐스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중학교 미술교사로 평생을 살아온 아버지.어느 덧 정년 퇴임의 시간이 다가오고문득 아버지의 정년 퇴임 이후가 궁금했던 아들은 질문을 하게 된다.“아버지, 앞으로 뭐 하실 거예요?”“다 계획이 있지”놀랍게도 아버지의 계획은 파리의 몽마르트 언덕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오랫동안 꿈꿔온 아버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파리로 향하게 되는데…한 점 한 점 그림이 쌓이며 몽마르트 언덕의 한 명의 화가가 된 아버지“아버지,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말해야 하나. 끝내준다” 우리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준 ‘파파’ 컴백!
예술가의 삶에서 무거울 법한 요소들을무겁지 않게 잘 표현해냈다. 재밌고 유쾌하지만 자꾸 곱씹게 되는.박막례 할머니의 스토리처럼 민 감독의아버님을 유튜브 형식으로 푼 것 같은
몇 년 전...
이런게 바로 영화적인 삶이지... 이런 영화 더 많이 만들어졌음 좋겠다ㅠㅠ
몇 년 전...
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극장 나들이 갔는데 20대인 제가 오히려 웃고 공감하고 왔던..ㅠㅠ 진짜 주변에 강추하면서 다니는데 관이 별로 없네요..흑
몇 년 전...
주저하는 청춘들에게 큰 일깨움을 주는 파파 덕분에 의욕이 생긴다!
몇 년 전...
나의 꿈을 생각하느라
몇 년 전...
너무 재밌어요! 과한 꾸밈없이 생생하게 그려낸 이야기가 마음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어느새 마흔을 목전에 둔 지금 저도 지금부터 은퇴 후를 계획해야 겠어요. 멋집니다 몽마르트 파파!
몇 년 전...
TV올레서 봤는데 따뜻하면서도 웃음이 넘치는 영화였습니다. 아버님의 열정에 박수를, 겉으로는 불만이 많지만 다 사랑으로 받아주시는 어머님, 이 장면을 모두 카메라에 담은 아드님...즐겁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아버지는 다 생각이 있지!
몇 년 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좇아가며 살아가는 남편과 그런 남편에게 온갖 잔소리를 늘어놓으면서도 지지해주는 아내가 잘 어우러진 사랑 이야기. 내레이션이 분위기를 자꾸 깬다 싶은 게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몇 년 전...
나의 멀지않은 60대를 생각하며 ~
멋지신 아버지의 꿈을 응원했습니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그림이 팔리지 않았지만
나중에 다시 몽마르뜨에 가게 되면 좋을것같아요 ~
몇 년 전...
사연이 있을 모든 거리의 화가들이 존경스럽네요. 잔잔하니 따뜻한 영화였어요.
몇 년 전...
아, 참 좋습니다.
보는 내내 울다, 웃다 했지요.^^
툭툭 던지는
어머니의 말 깊은 곳에 담긴 사랑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연출한 아드님도 너무 멋져요.
두 분,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몇 년 전...
멋집니다. 깊은 울림을 주네요. 파리의 비오는 모습과 예술 그리고 인생이 다시 보입니다. 50세 지난분들에 강추
몇 년 전...
올레에서 봤는데요, 전 좋았어요. 그림 저도 한점 사고 싶었어요. ㅎ
몇 년 전...
어머니의 꿈은 무엇이었을까요....
몇 년 전...
어머니랑 아버지 정말 안어울리네요
몇 년 전...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전반전은 가족을 위해 사셨으니 후반전은 나를 위해 사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좀더 부드럽게 대해주세요
몇 년 전...
참 담백한 영화네요!
아버지가 참 멋지심요. 아버지의 열린사고가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영화 보다가 살짝 거울을 봤는데 나도 모르게 미소 짖고 있었습니다.
몇 년 전...
보는 내내 기분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잔잔하지만 묵직하고 유머를 잃지않네요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모습이 아름답네요
어머님도 유쾌하시구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파리의 풍경과 명작들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고흐의 마지막을 보낸 도시는...너무 좋아요
몇 년 전...
잔잔한 따뜻함.
몇 년 전...
젊은 저에게도 도전되는 따뜻한 이야기와 시트콤같은 재미난 가족이야기의 적절한 어우러짐이 재미납니다
몇 년 전...
재미있어요.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어요.
몇 년 전...
가공되지 않은 자연스러움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