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스데이 신문의 여기자 수 찰톤(린다 코즈로브스키)은 악어에 물렸다가 기적같이 살아난 호주남자의 뉴스를 듣고 그를 찾아간다. 사건의 주인공 믹 크로커다일 던디(폴 호건)는 시골 마을에서 사냥 안내를 하며 살고 있는 전형적인 시골남자다. 취재를 위해 크로커다일 던디와 함께 정글로 여행을 떠난 수는 여러 해프닝을 겪으면서 그에게 묘한 매력을 느끼고 함께 뉴욕으로 돌아온다. (최은영)
80년대 베스트 영화 중의 하나. 마지막 지하철 엔딩 씬은 묘하게 감동적이다~!!
몇 년 전...
자신의 색을 잃지 않는 자심감... !!!
몇 년 전...
very good !
몇 년 전...
나의 인생 영화 중 하나.젊을때 봐서 더 감성적으로 느껴졌다.주연 둘이 부부 사이인줄 이제야 알았다.저 영화 후에 결혼한듯
몇 년 전...
유쾌한 로맨스 코메디...지금 다시봐도 재밌다
몇 년 전...
악어 나온다기에 스릴러인줄 알았다가 로코였다니...그래도 촌놈이 도시와서 코믹한 해프닝이
벌어져서 끝까지 보게 되는 요소가 있었다...여주가 뭐 딴놈이랑 받고 좋아할 땐 언제고 막판에
맘이 돌아서다니...ㅋㅋ 그런 지조없는 여자라니...그 자제가 코미디였다...그런데 거기서 눈이
맞아 결혼까지 해버리다니...여자가 은근 매력적이긴 했다...
몇 년 전...
진짜 멋진 영화 7080 감성 ㅎ 멋진 남녀
몇 년 전...
기분이 잔뜩 좋아지는 영화
몇 년 전...
흥행에 대성공하여 여주인공이랑 결혼도 함. 나중엔 이혼..
몇 년 전...
호숫가 여배우 뒤태신 9점
나머진 그저그래유
해서 4점 만
몇 년 전...
크로커다일이란 영어 단어를 외우게 해준 좋은 영화
몇 년 전...
악어 던디. 0점 주려고 했는디 그래도 여주인공 이뻐서 안구 정화 돼서 5점 줘유.
몇 년 전...
마지막 지하철에서의 고백하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순박하고 유쾌한 악어 아저씨의 코미디,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도 기억날만큼 재밌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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