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 소년, 소녀의 지독한 성장痛
아이들의 고통과 일탈, 그리고 사랑이야기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커밍 아웃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열다섯 소년 ‘긴’
어머니의 학대와 폭력에 시달리는 열다섯 소녀 ‘나루미’
열다섯 소년, 소녀의 순수하기에 더욱 애달픈 사랑 이야기.
자기만의 상처를 안고 있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끌리게 되고,
그들을 둘러싼 모든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한다.
사랑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품게 하기도 하지만 상처로 다가오기도 한다.
...ㅜㅜ 연결점없는 연출. 마뜨는 연기력... 여자주인공 눈빛만.그나마 낫다... 요근래 본 영화 중에 제일 지루하다 ㅠㅠ
몇 년 전...
..이런걸 개봉하는 이유가 뭔가
몇 년 전...
짧은 런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지루함 ㅜㅜ 이 영화만의 특별함이 없어.... ㅜㅜ
몇 년 전...
슬프고 예쁜 청춘의 시간들.
몇 년 전...
인생 최악의 영화를 갱신함...
몇 년 전...
일탈 그리고 사랑
몇 년 전...
의지할 곳 없는 처지에 놓여, 남다른 성장통을 겪는 사춘기 청춘들에게, 끝내 희망의 끈을 놓지않는 연출이 인상깊다 ..
몇 년 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봤는데 마치 극장 전세낸듯한 아저씨 아줌마 커플땜에 뒷자석에 네사람 나가버리고 다섯명이 봤다 일본영화는 다시 안보는걸로
몇 년 전...
전주 국제 영화제 때 눈여겨 본 작품입니다. 보고 싶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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