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 온난화로 극지방의 얼음이 모두 녹아버린 지구는 바다에 잠기고, 사람들은 물 위에 마을 정크시티를 건설해 살아간다. 어느 날 수면에 떠있던 정크시티는 암컷 대장 상어가 이끄는 상어 떼의 공격을 받아 마을사람들 모두 죽고 십대 소녀인 ‘비’만이 유일하게 목숨을 건진다. 구조된 ‘비’는 베스트론 연구단지의 쇼 박사와 구조요원인 배럿과 함께 상어를 공격할 방법을 모색한다. 상어와의 싸움은 번번이 실패로 끝나고, 수중화산으로 상어 떼를 유인하여 화산 폭발로 몰살시키는 방법을 강구해보지만 더 큰 화를 부르고 마는데…
역시 평점이 3천원을 벌게 해준다 헙
몇 년 전...
서프라이즈 재연드라마인줄..바다는 안나오고 수족관만 나오네.상어 잡겠다고 지구 날릴 태세.스토리도
몇 년 전...
이 영화도 평점이 있었구나
몇 년 전...
진짜 최악ㅡㅡ상어보자마자 멈췄어야함
몇 년 전...
CG모양봐ㅋㅋ미쳤나즁말
몇 년 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어사일럼 프로덕션. 평점따윈 의미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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