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20년째 사역 중인 박철현 선교사. 효과적인 선교를 위하여 정글 속에서 원주민과 함께 동고동락 한다. 안식년도 없이 정글 생활을 하다 그에게 찾아온 대장암 말기 진단. 박철현 선교사는 자신의 고향과도 같은 말레이시아 정글로 돌아가 죽기로 결심한다. 원주민과 사랑에 빠진 대장암 말기 선교사의 사랑 이야기.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2017년 제14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이런 영화가 많이 상영되서 잠자는 크리스천들의 심령이 깨어나야 겠네요....야성이 사라져간 이시대 크리스천들이 반드시 봐야되는 최고의 영화입니다..강추합니다
몇 년 전...
시사회로 본것 만으로 이쉬워서 재관람하려고 하니 상영관이 너무 없어서 아쉽습니다.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 일반적인 다큐멘터리 영화보다 더 재밌게 관람했습니다.시간내서 꼭 관람하세요. 적극 강추합니다.
몇 년 전...
정말 가슴이 울컥하고 감동과 웃음이 나오는 아주 따뜻한 영화입니다.강추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감동과 울음
몇 년 전...
내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생생하게 전해지는 진한 사랑에 큰 감동이었습니다.
몇 년 전...
진한 감동~!!
몇 년 전...
행복한 인생의 영원한 비밀 사랑 주고 받기,
종족을 넘어선 사랑이 가슴을 뜨겁게했습니다.
몇 년 전...
마음이 뜨거워지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좋은 영화입니다 ㅎㅎ
몇 년 전...
오랜만에 정말 가슴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화를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몇 년 전...
감동적인 영화, 너무 감사합니다♡♡ 개봉관이 많이 잡혀서 많은 분들이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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