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비밀의 소녀 : Haunted
참여 영화사 : 브릿지웍스 엔터테인먼트(주) (배급사) , 브릿지웍스 엔터테인먼트(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네가 어디 있든지 반드시 찾아 낼 거야”
아름답고 지적이며 세련된 캐서린과 남편 마커스는 멋진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도중 아버지의 부음을 접하고 아버지의 유산인 작은 외딴 집을 처분하기 위해 고향을 찾는다.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는 캐서린에게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이 다가와 그녀의 집안에서 있었던 의문의 실종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집안 곳곳에서 실종사건의 단서를 캐던 캐서린 앞에 신비스러운‘데이지'라는 소녀가 나타나게 되면서 끔찍한 과거와 마주하게 되는데……
와... 공포영환데 가장 볼만한게 노르웨이 경치임 ...
몇 년 전...
보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 이해하는데 어려웠지만 소름돋고 재밌었고 좋았다. 근데 캐서린이 자고 있을때 캐서린의 볼을 어루만져주던 빨간손톱의 손의 주인이 누군지 의문이 드네요. 궁금합니다ㅋㅋ
몇 년 전...
마지막 눈빛 소름돋네.. 씁쓸..
몇 년 전...
감독새키 개념이 실종 OOO
몇 년 전...
스포주의!!소름~~왜곡된 양육(학대
몇 년 전...
깜짝깜짝 놀래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좀 밋밋할 거 같은데, 이 영화 나름 재미있게 보았음
몇 년 전...
할말이 없다...
몇 년 전...
초장부터 뜬금없는 정사씬 &
협찬 받은듯한 여주의 렉서스
몇 년 전...
노르웨이는 영화는 이런가? 움
이거보고난후 30초짜리 광고 보지마세요
광고 겁나무서워요 ㅋㅋ
몇 년 전...
나만 보고 당할 수 없다는 그 영화~
영화의 공포보다 눈꺼풀의 무거움에 공포를 느끼며......................
몇 년 전...
Hjemsøkt
몇 년 전...
노르웨이의 전설적인 촬영 감독이 촬영해서인지 설경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전반적인 풍경은 멋드러진다. 단지 그것뿐. 호러스릴러로써의 스토리나 연출로는 매우 클리셰하며 지루하고 따분하다. 초중반의 이야기는 뻔히 봐왔던 이야기의 리메이크이나 지루하고, 후반의 몰아치는 듯한 연출도 식상하긴 마찬가지다. 근래의 호러스릴러 추세로 볼 때, 관객 대부분이 중반도 넘기전에 하품하거나 잠들어 버릴 가능성이 높은 작품이다.
몇 년 전...
단점 - 어디서 많이 본 스토리 장점 - 영화의 배경이 되는 집과 주위 환경 한줄 평 -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암만 유발~
몇 년 전...
어떨까? 미국 스릴러를 앞지를 수 있을까? 인시디어스 아류작 같은건 딱 질색
몇 년 전...
밋밋하고 별로에요.
몇 년 전...
임팩트가 있어 보이는데 스토리가 괜찮아 보이네요
몇 년 전...
예고편 후덜덜
몇 년 전...
뭔가 있어보는데....
몇 년 전...
헤드헌터에서 인상 깊었던 여주인공이었군....기대됨
몇 년 전...
북유럽 스타일의 공포스릴러라....뭔가 있어보이긴 하네
몇 년 전...
생락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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