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 더 선샤인 인 : Bright Sunshine In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씨네룩스 (배급사) , 씨네블루밍 (수입사) , 주식회사 씨네룩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이자벨’은 오늘도 ‘누군가’를 만난다.
그것은 운명인가 싶다가도
절대 아닌 것이 되어버린다.
당신도 오늘 누군가를 만났나요?
이 운명의 주인공은 당신이에요!
지금 당신이,
당신을
가장 소중하게 여겼으면 해요.
Let the sunshine in!
사랑은 남루해도..인생은 아름다워야 한다네....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이 희망적일수있으면서헛된 희망이될수도있을거란 불길함이 든다사랑도 노력이다 주인공은 모든 관계에 노력을안했다 그러다보니 계층 직업은 달라도 비슷한사람만을 만난것이고주인공이 내 모습과 닮아 더 와닿았지만불편했던 영화
몇 년 전...
진정한 사랑을 찾기가 더 어려워지겠죠?그래도 마지막 말은 희망을 주네요. 점술사에게도 어려운게 사랑이지만
몇 년 전...
조금은 늦은 나이에
몇 년 전...
여러 남자와 만나면서 느끼는 공허함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갈망하는 모습이 잘 표현되었다.
몇 년 전...
쥴리엣 비노쉬를 이렇게 소비하다니, 막 화가 나려고 한다..
독백 수준의 대사, 각본이 최악이다
몇 년 전...
사랑은 몸짓 아닌 몸부림
몇 년 전...
사랑 할 만한 남자?
어렵다 어려워
몇 년 전...
기다리되, 오픈하라. 이용당하지 마라. 그 남자는 당신의 운명의 남자가 아니다. 당신이 할 일을 해라. 그리고 사랑은 끝이 아니라, 다음이 언제나 존재한다.
몇 년 전...
Claire Denis의 연출은
감정의 덧없음과 신랄함이 동시에 존재하는 그 속에서 아름다움과 슬픔의 냉혹함을 찾아내는 것 같다.
세상에 좋은 상대는 많다. 선택은 당신의 몫. 그런 사람들을 보지 못하는 자신을 탓하라..
몇 년 전...
지긋지긋한 관계, 징글징글한 사람 그렇게 계속되는 사랑의 지리멸렬. 아, 지겹다. (그리고 또?!)
몇 년 전...
사랑을 쫓는 피로감....
몇 년 전...
엔딩을 수놓는 운명감정사의 진단이 이채롭군요 ..^^
몇 년 전...
사랑받고 싶어서 사랑하는가, 사랑할 수밖에 없어서 사랑하는가. 어쨌든 간에 전자는 너무 외롭다.
몇 년 전...
연애가 실패로 돌아갈 때마다 사주카페를 찾던 후배가 떠올랐음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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