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마세요. 인생관 X 같은 감독한테 인생에 대해서 강의 들은거 같네요. 기분 잡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을 너무 뛰어난 작품이라고 여겼던 탓인지 제목부터 아류

해가 갈수록 실력이 떨어지시는듯

나 무슨 일본 C급영화에 왜 저런 배우들이나왔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내용도 진짜 ㅋㅋㅋ

감독 니가 꿈 꾸는 게 결국 엄마 강ㄱ 이냐? OOO기네. 출연진이 아깝고 1점 주는 것도 ㅂㄷㅂㄷ 하고 있다

여배우 A씨 때문에..많이..힘드셨군요!!!! 그래서..영화를..엉망으로만드셨나요? 이해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강간 식인 이딴걸 예술로 생각하는 또라이감독 영화 잘봤음.

김기덕은 적그리스도에 버금 간다. 그는 아마 신학교를 다니며 든 수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엄청난 악의 주관으로 자신의 영화에 창세기를 다시 썼다. 신이 자신의 주관되로 세상을 만들어서 보편적이게 된 것이라면, 자신 또한 삶을 살아오면서 겪은 자신만의, 온통 악으로 물든 주관으로 세상의 기원을 찾아보고 싶어 한 것 같다. 그렇기에 이 영화는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아야지만 마땅한 영화다.

감독 머리속에 들어있던 온갖 변태적 요소들중 하나를 꺼내어 배우들에게 시킨듯 싶다. 뭔가? 어색하고 해괴망측한 것을 그로테스크 하다라고 포장한 기더기 작품. 예술적으로 표현을 못함.

연기들도 드럽게 못함 이성재 장근석 류승범 죄다 나 지금 연기해임ㅋ

감독은 인간의 본성을 폭로하겠다고 의도한 것 같은데... 너무 식상한 설정, 뻔한 전개, 명배우들의 발연기... 총체적 난국이다.

아 후지이미나는 진짜 건들지말지 보고싶었지만 보고싶지 않았던 후지이미나 노출대문에 1점드림 그냥 배가 고장났다고 하지 컨셉 이상하게 잡고

와 편견없이 이 영화를 보며 쓰레기같다 생각했는데 역시 김기덕 작품 ㅋㅋ 김기덕은 조악하고 불안전한 완성도를 순수 아마추어 작가주의 예술로 포장함

아무리 외면하고 미사여구로 포장해도 인간의 역사는 욕망의 역사이며 강간의 역사이다. 영화는 그런 불편한 진실을 직시한다. 구약에도 자기 딸과 잠자리를 해서 후세를 이은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렇다면 성경도 비도덕적이고 음란한가. 감독은 비난을 각오하고 관객의 면상에 있는 힘껏 토마토를 던졌다. 개체의 생존과 증식은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며 도덕에 도전한 것이다. 도덕적 판단 없이 생산을 담당하는 노인은 섭리를 뜻하며 이러한 섭리 앞에서는 부자, 모자 관계 같이 인간을 규율하는 도덕률이 오히려 부자연스러움을 역설한다. 감독은 관객에게 삶의 기쁨과 즐거움 대신 인간의 본성과 존재의

작품성 제로. 철학적 제로. 인간의 심리본성을 이렇게 밖에 표현 못하나?

진짜 정신세계 피폐한 환자

후지이 미나 덕분에 그나마 1점이라도 건진줄 알아라

욕도 아깝다

오늘 김기덕씨 돌아가셔서 1점 드림 이것도 후한거임!

개 싸이코 영화 ㅋㅋㅋ

감독놈...싸이코패스가 확실하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만들수없는 영화다.

이 배우들을 데리고 이런 영화를?? 아니 무슨 개막장 영화를... 후지이 미나 엉덩이 잘봤습니다. 영화가 겁탈로 시작해서 겁탈로 끝나네 김기덕의 평상시 머리구조를 알수있는 영화

배우들이 불쌍해서.... 그래 ᆢ돈들많은주인공들 취미삼아 ᆢ의리로 ᆢ그렇게 ᆢ이해하면되려나 ᆢ 배우들서로위안받으며 찍었을것같기도하고 ᆢ

0점 준겁니다. 그냥 겁탈 강간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