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세상의 소금 : The Salt of the Earth
참여 영화사 : ㈜영화사 백두대간 (배급사) , ㈜영화사 백두대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인류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전쟁과 기아의 현장,
그는 언제나 카메라를 들었다. 한 줄기 희망의 빛을 찾기 위하여!
태초의 순수를 간직한 풍경들의 파괴,
그는 한 그루의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자연의 복구를 통해 인간성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2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기적의 숲을 만들어낸 세바스치앙 살가두
오늘도 사진을 찍으며 나무를 심는 세계 사진계의 거장
2015년, 그의 감동적인 인생 스토리가 당신을 힐링한다!
이용철 평론가는 제목이 불만이면 배급사에 이야기를 해야지. 원제에는 제네시스라는 제목이 붙지도 않았는데 왜 영화를 깎아내리는지
몇 년 전...
평식이형이 8점줬네 ㄷㄷ
몇 년 전...
개봉관 과 스크린 수를 좀 더 늘려야 할 듯...
몇 년 전...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다큐멘터리였습니다.
몇 년 전...
영화가 얼마나 많은 이들의 인생에 변화를 일으킬수있는가 생각해보게한다
몇 년 전...
살가두 사진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몇 년 전...
빔 벤더스는 드라마보다 다큐
몇 년 전...
나무 심는 사진계의 거장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열정적인 삶...각각의 스토리가...숨겨져있던 그의 작품들과 관련된 묵직한 여운의 다큐멘터리...
몇 년 전...
모두가 꼭 보아야 할 아름답고 강렬한 영화이다. 그는 마치 '성자'인양 느껴진다.
참혹함을 잊을만큼 대단한 사진들의 영상미, 그의 삶, 감동이다.
몇 년 전...
빛을 그리고 쓰는 사진작가의 삶, 너무 짙은 어둠을 담았기에 말년의 생은 그리 환한 곳을 향했을까? 세바스치앙 살가두라는 이름을 새긴다.
몇 년 전...
말년의 자연에 대한 경도에 대해서는, 아직 나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여하튼, 한 사람, 또는 사진에 대해 다룬 다큐 중에서는, 여적 보아온 모든 다큐---그리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또는 영화를 통틀어 가장 균형 있고 깊이 있었다는데, 이견이 없다. 빔 벤더스와 살가두에 경의를.
몇 년 전...
소금같은다큐멘터리 말로설명할수없다 지루함을참을만한 가치있는영화
몇 년 전...
감동을 표현하기에 말이 남루해지는 영화.
몇 년 전...
마음이 아펐다.
인간이 인간에 한 잔혹행위를 보고
나와는 반대적이다. 난 자연의 경이로움에 먼저
취하고나서 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가졌는데
세바스치앙은 반대다. 그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몇 년 전...
맑스(K. Marx)가 언급했듯이 인간은 유적(類的)존재이다. 소외된 인류에게 어떻게 손을 내밀어야 할 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몇 년 전...
경이롭다.. 위대한 인간의 발자취와 그의 사진들.
몇 년 전...
아무 말 없이 그냥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몇 년 전...
지금 3월이지만 올해 본 영화중의 쵝오입니다. 홧팅입니다.
몇 년 전...
뭐라 표현못할 진실과 감동. 잠시 한 눈 팔 틈도, 다른 생각을 할 여지도 주지 않는 충격적인 장면들. 세밀한 편집과 구성. 생애 최고의 다큐멘터리 영화!
몇 년 전...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이야기로 시작해 세상을 이야기하고 인간을 이야기하고 그 이야기에 빠져들어 함께 감탄도 하고 한탄도 하였지만...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메세지를 주는 후반부는..다시 그의 이야기로만 한정된 느낌이 들고 그냥 머리로만 생각하게 만드는 교과서같은 느낌이 들어..그게 좀 아쉬웠어요..
몇 년 전...
이렇게 아름다운 부부가 있을까? 증오가 증오를 부른다며 기막힌 살육 현장을 겁없이 뒤지고 다니며 "인간의 굴레"를 적나라하게 담아내며 애소하던 살가두...그의 처절한 고발은 한 순간의 포착을 넘어선다...알 듯 말 듯 난해하던 까뮈,사르트르의 실존주의가 다 늙어서야 이해되다니...살가두에게 아내는 소금이다!
몇 년 전...
차라리 사진전을가서 사진이라도 집중할수있다면
지금보단 나은 평점일듯.
사실 보면서 아마존의 눈물이
더 재밌다는 느낌.
몇 년 전...
다큐 영화이지만 사진을 향한 삶의 여정에서 출발해 죽음과 삶, 지옥과 천국을 극단으로 오가는 서사구조로 되어 있고 그 바탕에 진실이 있기에 여느 픽션보다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다. 작품엔 어떤 식으로든 삶이 녹아들고 위대한 것을 창조하려면 먼저 그렇게 살아야 한다.
몇 년 전...
영화를 다 보고 잃어서는데 다리가 휘청하더라구요. 한 인간의 삶이 제 마음에 너무 크게 다가왔나봅니다. 별표를 100개쯤은 주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자연의 원리를 이해해 나아가는 그의 작품세계가 경이롭게 펼쳐진다 ..
몇 년 전...
첫장면의 브라질 금광 모습은 정말 대단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