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사계절 : Little Forest: Four Seasons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당신의 사계절 속에 스며든 리틀 포레스트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또 새로운 봄이 옵니다
작은 숲 속 코모리 마을, 도시에서 불현듯 고향으로 돌아온 이치코는 자급자족 생활을 시작한다.
무더운 날의 식혜, 가을의 밤조림, 겨울의 수제비 핫또부터 다시 돌아온 봄의 감자 샐러드까지.
직접 농사지은 작물들과 채소로 매일 식사를 준비하고 먹으면서, 음식에 얽힌 엄마와의 추억과 잊고 지냈던 시간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1편 2편 다 재밌게 봤는데 그걸 합쳤다니? 오메
몇 년 전...
힐링이 필요한 당신에게 드리는 영화
몇 년 전...
일본풍 잔잔함의 극치!! 너무 힐링되는 영화!!
몇 년 전...
Asmr같은 나레이션
몇 년 전...
넘 좋았어요^^ 영화 두 편을 한 편으로 편집한 거라고 들었는데
몇 년 전...
본인의 정신 연령이 40이상인 분들은 요약본인 요거 말고 풀 시리즈 추천 드림다~!
몇 년 전...
이 '사계절'편은 리틀 포레스트 2부작 ('여름과 가을'편 2시간 + '겨울과 봄'편 2시간), 총 4시간 짜리를 절반쯤 잘라내 137분쯤으로 편집해놓은 겁니다.
한국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영화에 가까운데, 일본 영화는 영화라기보다는 다큐/삼시세끼 느낌이 강합니다.
특별한 이야기랄 게 없고, 그냥 여자 혼자 1950~70년대처럼 직접 식재료 준비해 요리하는 게 90%.
(관객에겐 구경일 뿐이니 힐링이라 하지만, 실제 시골의 자급자족은 매우 귀찮고 고단한 일...)
일본 시골과 소소한 생활 구경, ASMR을 좋아한다면 괜찮게 느낄 수도 있겠으나, 일상이라 지루한 편.
한국판이 더 잘
몇 년 전...
겨울과 봄, 여름과 가을. 두편 보고나서 사계절 봤는데 같은 내용이였군요. 뭔가 내용이나 풍경이 달라진게 있을줄 알고.
몇 년 전...
바로 요리하고 싶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편안하게 보면서도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네요.
몇 년 전...
삶의 맛과 음식 맛의 멋드러진 조화
몇 년 전...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
여운이 남는다.
몇 년 전...
편아하고 의미있었어요
몇 년 전...
경치 좋아하면 뭐...
몇 년 전...
보기는 쉽고, 말하는 것은 더 쉽기 때문에 힐링타령 운운할 것이 뻔한 관객들...
실제로, 농사는 고사하고 100평이 채 안되는 작은 텃밭이라도 땀흘려 일궈본 사람들은,
저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줄 알기에 함부로 힐링어쩌구하는 말들을 내뱉지 못한다.
육체노동으로 수고한 만큼 내어주는 자연 앞에서 우리들 스스로는 호들갑을 자제하자.
사계절편을 잘봤으면, 나머지 연작의 2편도 함께보자. '겨울/봄', '여름/가을' 편을
몇 년 전...
그저 그런 일본 영화~~
몇 년 전...
나 혼자 산다 의
산골 요리 프로그램.
그냥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일상 이야기를 담은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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