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 Egon Schiele: Death and the Maiden
참여 영화사 : (주)티캐스트 (배급사) , (주)티캐스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Crazy for Art = 에곤 쉴레]
제 1차 세계대전과 스페인 독감의 유행으로 피폐해진
1,900년대 초반의 유럽,
클림트를 능가한 재능으로 20세기 미술계를 뒤흔든
천재 화가 '에곤 쉴레'
그에게 영감을 준 네 명의 뮤즈와
위대한 걸작으로 남은 단 하나의 사랑
시대를 뒤흔든 문제적 화가 '에곤 쉴레'의
짧지만 강렬했던 인생이 펼쳐진다!
남주얼굴만으로도 9점이상의 영화임..
몇 년 전...
남주 진짜 잘생김 후회 안 함
몇 년 전...
미모가 열일하는 건
몇 년 전...
에곤 숼레의 예술가적인 고뇌를 표현하는데다소 미흡했다ㅡ
몇 년 전...
영상미는 참 좋습니다. 그러나 에곤 쉴레를 비롯한 인물들 모두의 감정을 너무 관조적으로 바라보아 너무 많은것을 관객의 몫으로 넘기고 있는것 같네요. 인물의 삶과 감정에 본질적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겉핥기 식으로 보여준게 아쉬웠어요
몇 년 전...
그냥 근친부터해서 저급한 섹스얘기뿐
몇 년 전...
예술은 잘 모르지만, 영화에서 나온 그림들이 개성이 있네요.
몇 년 전...
역시 천재화가 앞에서는 예술이냐 외설이냐에 기로에 선다.
그는 화가로서의 짧은인생을 진정 살다갔다.
그림을 그리고 싶은 삶하나로 네명의 뮤즈가 필요했을뿐
예전부터 에곤숼레 그림만 보면 묘한 끌림이 있었다
몇 년 전...
역시나 나랑은 안맞는 영화. 예술을 잘알못. 나는 에곤쉴레말고 그냥 쉴래.
몇 년 전...
예술이냐 외설이냐...솔직히 상식적으로 그의 취향이나 스타일이 이해하기가 쉽진 않지만 판단은 어차피 각자의 몫...여인 발리가 넘 가엾...ㅠ.ㅠ
몇 년 전...
쉴레의 그림엔 가슴을 뛰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그 이유를 찾아보고 싶어서 선택한 영화. 그를 다룬 영화를 본 것에 만족한다
몇 년 전...
영화에는 쉴레 그림의 영감이 없다
몇 년 전...
크림트와 함께 빈의 대표적 화가인 에곤쉴레의 전기인데..
그의 그림에 등장하는 모델들과의 사랑 이야기가 주로 다뤄져서
정작 쉴레의 예술적 고뇌나 어떤 드라마적 감동이 떨어진듯 해서
좀 아쉽다.
몇 년 전...
예술에 담긴 사회의 저항 그리고 본인의 혼을 자유롭게 그린 세계관
몇 년 전...
예술과 도덕성 사이,그리고 예술가의 욕망과 어장관리.
몇 년 전...
즐겁고도 무겁게 보았다. 편히볼 수 있는 작품보다 뭔가 불편하며 호기심을 동반하는 작품같다
..
몇 년 전...
아트를 이해하려하지말고 즐겨라 편견을갖지말고
보고 좋으면좋은거고 싫으면싫은거고
에곤쉴레작품들을 처음순본간 느껴지는것들이 있었다
그감정이 가장 정확한감정이겠지 ..
그를영화로 만든자체로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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